제보내용 작성 제보내용: ★ ‘울산’에 있는 명소 ★ 헬로울산에서 다루지 않았던 곳 ! 두 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 내용이 구체적일수록 당첨 확률이 올라갑니다. ! 같거나 비슷한 내용의 제보일 경우, 첫 제보자를 우선합니다. 이벤트 기간: 5월 15일(월) ~ 5월 31일(수) 당첨자 발표: 6월 2일 금요일 당첨 선물 :아메리카노 + 케이크 1만원권 *발송은 5일 정도 소요될 수 있습니다. 제보하기 꼭 읽어주세요! -당첨자 발표는 웹진 홈페이지 이벤트 게시판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 당첨자 선정 시 헬로울산 구독이 유지되어야 합니다. -개인정보수집에 동의하셔야 정상적인 참여가 가능합니다. " src="/cmm/fms/getImage.do?atchFileId=FILE_000000000045751&fileSn=0" />
언제 찾아도 좋은 바다지만, 여름 바다는 유독 반갑게 느껴진다. 햇살에 반짝이는 물빛, 파도 소리에 섞인 사람들의 웃음소리. 오직 이 계절에만 느낄 수 있는 청량한 풍경에 마음이 먼저 설렌다. 무더위를 식힐 휴식처이자 가장 여름다운 피서지. 제철 맞은 울산 바다로, 함께 떠나보자. ∥곱디고운 모래사장, 진하해수욕장 울산 대표 피서지로 손꼽히는 진하해수욕장. 수심이 얕고 파도가 잔잔해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이곳은, 제트스키, 패들보드, 서핑, 윈드서핑 등 다양한 해양스포츠를 즐기기에도 더할 나위 없는 장소다. 물놀이를 끝낸 후 따뜻한 모래사장을 밟으면 여기가 지상낙원! 샤워장 이용은 물론, 파라솔, 구명조끼, 튜브 등 피서 용품도 무료로 대여할 수 있으니 참고하자. 울산 울주군 서생면 진하해변길 77 25.06.27.(금) ~ 08.31.(일) 10:00 ~ 19:00 ∥넘실대는 쪽빛 바다, 일산해수욕장 도심에서 접근성이 좋아 사계절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 동구의 일산해수욕장이다. 잘 정비된 산책로와 풍성한 먹거리가 있어 당일치기 피서지로도 제격. 600m 길이의 반달형 백사장은 넓고 완만해 아이들도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낭만 가득한 버스킹도 여름밤의 백미. 대왕암공원, 슬도 등 울산 주요 관광지와도 가까우니 함께 둘러보기를 추천한다. 울산 동구 해수욕장10길 7 25.07.01.(화) ~ 08.31.(일) 10:00 ~ 19:00 ∥자갈자갈 노랫소리, 강동몽돌해변 모래 대신 매끄러운 몽돌이 깔린 강동몽돌해변. 파도가 칠 때마다 자갈자갈 몽돌 소리가 들려와 백사장과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돗자리를 펴고 한가로이 바다를 바라보면 탁 트인 수평선에 마음까지 시원해지는 이곳. 아이와 함께라면 몽돌 탑을 쌓으며 촉감 놀이를 즐겨보는 것도 좋겠다. 다만, 몽돌은 자연유산이기 때문에 집에 가져가면 안 된다는 것, 꼭 기억해두자! 울산 북구 산하동 317-5 땀이 송골송골 맺히는 한낮에도 파도가 부딪는 소리와 바닷바람은 그늘처럼 시원하다. 여름이 제맛인 울산 바다. 가까이서 만날 수 있으니 더욱 좋다. 이 계절이 가기 전에 도장 깨듯 하나둘 들러보기를.
.sichaeg_t span:after{display:none;} 일찍이 찾아온 더위에 피서 생각이 간절한 요즘이다. 피서 방법은 다양하지만, 그중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단연 물놀이. 무더위가 찾아오면 바다, 계곡 할 것 없이 전국의 물길이 인산인해를 이룬다. 생각만으로도 설레는 물놀이. 하지만 어떤 피서 계획보다도 선행돼야 할 것은 바로 안전을 점검하는 것이다. 작은 방심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니. 즐거운 피서의 첫걸음, 철저하게 알아두고 빈틈없이 기억해보자! ∥물놀이 장소별 이것만은 꼭! 물놀이할 때는 구명조끼나 튜브, 아쿠아슈즈 등 안전 장비 착용은 기본이다. 이와 더불어 바다, 계곡, 강, 수영장, 그리고 워터파크 등 물놀이 장소별 위험 요소를 숙지하고, 그에 맞는 안전 수칙을 지키도록 하자. 바다에서의 안전 수칙 바다는 조수 간만의 차, 갑작스러운 너울성 파도, 그리고 해류의 방향에 따라 물살이 빠르게 바뀌기 쉽다. 겉보기에는 잔잔해 보일지 몰라도 수심이 깊고 수온이 낮은 구간이 있어 익숙지 않은 사람에게는 위험하다. 저체온증을 방지하기 위해 충분히 몸을 풀고 입수하고, 음주 후에는 절대로 바다에 들어가서는 안 된다. 안전요원의 지시에 따라 지정 구역에서만 수영하고 부표 밖으로 나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 조류가 빠른 곳에서는 즉시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고, 너울성 파도나 강풍 예보가 있을 시에는 입수하지 않도록 하자. 계곡·강에서의 안전 수칙 계곡이나 강은 미끄러운 바위와 갑작스럽게 깊어지는 수심, 그리고 상류에서 갑자기 쏟아지는 물로 인해 순식간에 사고가 날 수 있다. 특히 집중호우나 국지성 폭우가 예고된 날에는 짧은 시간 내 수위가 급격히 올라가기도 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물놀이 전 반드시 기상 예보 및 상류 상황을 확인하여 갑자기 물이 불어나는 급류 사고에 대비하도록 하자. 아이가 있는 경우 보호자가 함께 물에 들어가거나 보호자가 확인 가능한 장소에서만 물놀이하도록 안내해야 한다. 다이빙은 절대 금지하고, 미끄러질 위험이 있으니 뛰거나 무리한 이동은 자제하자. 수영장·워터파크에서의 안전 수칙 수영장이나 워터파크와 같은 인공 시설도 주의가 필요하다. 사람이 많을수록 충돌 위험이 높고, 어린아이나 수영에 익숙지 않은 사람은 금세 위기에 처할 수 있다. 또 놀이 기구를 탈 때 안전 수칙을 지키지 않으면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도 적지 않다. 시설을 이용할 때는 안전 수칙과 이용 규정을 숙지하고 지키는 것이 필수다. 특히 놀이 기구는 나이, 키, 체중 제한을 확인한 후 탑승하도록 하자. 몸 상태가 좋지 않거나 과식 직후에는 입수하지 않도록 하고, 미끄럼 방지를 위해 슬리퍼를 착용하고 뛰지 않아야 한다. 기본 수칙도 꼭 기억해요 구명조끼는 생명줄이니, 수영 전 꼭 착용하기! 응급상황 발생 시 신고 요령(119, 해양경찰 등) 숙지해두기! 물에 빠진 사람을 직접 구조하려 하기보다는, 튜브나 막대기 등 안전한 도구를 활용하거나 구조 요청 먼저 하기! 수분 보충과 자외선 차단 도 중요. 오랜 시간 물놀이를 할 땐 탈수나 화상에 주의하자! 안전사고 대부분은 기본적인 수칙만 지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무심코 지나친 작은 습관 하나가 사고의 원인이 되기도 하고, 반대로 사소한 준비 하나가 생명을 지켜주기도 한다. 올해도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내기 위해, 피서 준비는 안전 점검으로 시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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