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어린이가 차별 없이 밝고 씩씩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으로 제정된 어린이날. 단순히 선물을 주고받는 날을 넘어, 어린이날은 우리 사회의 보배인 아이들이 자신의 소중함을 깨닫고 꿈을 키워나가는 뜻깊은 날이다. 올해도 울산은 아이들이 행복한 도시를 꿈꾸며, 도시 곳곳을 놀이터로 꾸몄다. 오직 아이들이 주인공인 하루! 올해도 사랑하는 가족의 품 안에서 웃음 가득한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2025 울산 어린이날 큰잔치(출처: 울산사진DB)
울산 곳곳은 이미 아이들을 맞이할 준비로 분주하다. 벌써부터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귓가에 들리는 듯한 지금. 올해도 5월 5일 울산대공원에서 펼쳐지는 ‘울산 어린이날 큰잔치’를 비롯해 각 구·군마다 개성 넘치는 축제의 장이 마련된다. 발길 닿는 곳마다 즐거움이 가득하니, 우리 아이의 취향에 꼭 맞는 장소를 골라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해보자!
어린이날은 아이들이 스스로 얼마나 사랑받는 존재인지 느끼게 해주는 날이다. 그 어떤 선물보다도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 그 자체가 아이들에게 가장 큰 행복으로 남지 않을까. 올해 어린이날, 우리 아이들이 사랑의 울타리 안에서 눈부시게 빛나기를 바라며, 세상의 모든 어린이가 주인공인 하루가 되기를 기원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