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과 사고는 장소와 시간을 가리지 않고 찾아온다. 위급한 상황에서 스스로를 지키고 침착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반복적인 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백 마디 교육보다 강렬한 단 한 번의 경험. 실전과 같은 상황 속에서 안전수칙을 익힐 수 있는 울산 곳곳의 안전체험관을 소개한다.
울산안전체험관은 아이부터 성인, 특정 산업 근로자까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 재난 체험관으로, 실제 재난 상황을 생생하게 재현한 공간에서 상황별 대처 요령과 안전 수칙을 몸소 익힐 수 있다.
| 1F기초안전 | 어린이 안전마을 |
|---|---|
| 2F생활안전 | 응급처치실습관, 교통안전훈련관, 선박안전훈련관, 화재안전훈련관 |
| 3F재난안전(지역특화) | 지진재난체험관, 화학재난체험관, 원자력재난체험관 |
행복안전체험관은 4세~13세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을 통해 안전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돕는 공간이다. 울산안전체험관과 마찬가지로 아이들이 위기 상황을 직접 경험하며 대응법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다.
| 1F | 심폐소생술(CPR)체험장, 생활안전체험, 지진시뮬레이터체험 |
|---|---|
| 2F | 교통안전체험, 화재안전체험, 연기대피체험, 화재탈출체험 |
키즈오토파크는 6세 이상 10세 이하 어린이가 직접 자동차를 운전하며 교통 안전수칙을 배울 수 있는 특화 체험관이다. 보행자와 운전자의 입장을 모두 체험할 수 있어 교통 문화를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위험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즉각 대처할 수 있는 힘은 결국 ‘반복된 경험’에서 나온다. 그러니 안전체험관을, 일회성 나들이가 아닌 정기적인 약속으로 삼아보자. 체험 후에는, 가족과 함께 지식을 나누며 우리 집 안전을 점검해 보는 것도 잊지 말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