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편리함을 책임지는 자동차는 역설적으로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주범이기도 하다. 기후 위기가 현실도 다가온 지금, 탄소 감축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가 되었다. 거창한 변화가 아니어도 좋다. 주행 거리를 조금씩 줄이고, 친환경 운전 습관을 갖는 것만으로도 지구를 지키는데 보탬이 된다. 현재, 2026년도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분야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으니, 온실가스를 줄이고 인센티브도 받는 똑똑한 여정을 함께 시작해 보자.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분야는 운전자가 주행거리를 감축하면 그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다. 참여 이전의 일평균 주행거리와 참여 기간의 주행거리를 비교해 감축률과 감축량을 산정하며, 이에 따라 연간 최대 10만 원 상당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주행거리를 줄이는 방법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가까운 거리는 걷고, 자동차 대신 자전거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운전 중에는 급가속·급제동을 삼가고, 불필요한 공회전을 줄이는 등 친환경 운전 습관을 더하면 더할 나위 없다. 푸른 내일을 앞당기는 실천. 그럼, 지금 바로 신청해볼까.
| 주행거리 | 감축율(%) | 0초과~10미만 | 10이상~20미만 | 20이상~30미만 | 30이상~40미만 | 40이상 |
|---|---|---|---|---|---|---|
| 감축량(km) | 0초과~1천미만 | 1천이상~2천미만 | 2천이상~3천미만 | 3천이상~4천미만 | 4천이상 | |
| 금액(만원) | 2 | 4 | 6 | 8 | 10 | |
| < 감축 실적 산정 기준 자세히 보기(클릭) > | ||||||
*일반도로 60~80km/h, 고속도로 90~100km/h
*여름 10초, 겨울 30초
*트렁크에는 필요한 짐만, 연료는 절반만 채우기
*최적 경로 확인, 상습 정체일에는 대중교통 이용
*최소 한 달에 한 번
*경차, 소형차, 저공해 자동차
한 사람이 줄인 몇 킬로미터는 작아 보일 수 있지만, 그 실천들이 겹겹이 쌓이면 세상을 바꿀 수 있다. 한 번 덜 움직이고, 한 번 더 생각하는 저탄소 운전 습관. 지금의 실천이 다음 세대의 일상이 되도록, 올해도 탄소 줄이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