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3명 중 1명이 ‘식집사*’인 시대. 이제 식물은 단순한 관상을 넘어 소중한 반려가 되었다. 하지만 정성껏 물을 주고 햇볕을 쬐어주어도 시들해지는 잎을 보면 마음이 덜컥 내려앉곤 한다. ‘왜 이럴까?’라는 막연한 물음표만 가득했던 식물 키우기. 하지만 이젠 ‘울산반려식물병원’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다. 초록빛 잎사귀에 웃음꽃을 피워줄 이곳, 지금 바로 소개한다.
*식집사: '식물'과 '집사'를 합친 말로, 식물을 가족처럼 아끼고 관리하는 사람을 뜻함
출처: 농림축산식품부 공식 유튜브
‘울산반려식물병원’은 아픈 식물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식물 전용 종합병원이다. 단순한 상담소 정도로만 생각했다면 오산! 전문가의 정밀 진단은 물론, 입원치료실과 영상진단실 등 전문 시설을 통해 아픈 식물을 집중적으로 관리한다. 거기다 우리 집 식물에 꼭 맞는 관리 비법까지 전수받을 수 있으니, 초보 식집사들에게는 더없이 든든한 주치의다.
식물을 키우는 울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방문 전 유선 상담은 필수다. 전화로도 해결되지 않을 경우, 안내에 따라 식물을 가지고 방문하면 된다. 방문 후에는 정말 진단 결과에 따라 맞춤 약제나 분갈이 등의 처치가 이뤄지며, 장기적인 관찰이 필요한 경우 최대 3개월까지 치료를 받게 된다. 단, 고가의 식물 등 일부 식물은 입원치료가 불가하니 참고하자.
잎 마름, 병해충 등 식물이 아픈 원인 파악
분갈이법, 올바른 관수 방법, 영양제 투여 등 식물별 관리법 교육
상태가 심각한 식물은 일정 기간 병원에 입원하여 집중 치료
입원치료 제외대상
쑥쑥 자라나는 새잎을 보며 느끼는 성취감은 식집사만이 누릴 수 있는 특별한 힐링이다. 나에게 위로를 주던 식물이 아플 때면 그보다 더 큰 걱정도 없다. 하지만 이제는 한결 마음이 놓인다. 앞으로는 울산반려식물병원과 함께, 싱그러운 초록빛 힐링을 오래도록 누릴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