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뿐 아니라 미세먼지와도 싸워야 하는 계절. 겨울은 난방 사용과 교통량 증가 등으로 연중 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높게 나타나는 시기다. 계절 특성상 대기가 정체되면서 미세먼지가 더 쉽게 쌓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건강과 일상을 위협하는 고농도 미세먼지. 이젠 그 무엇보다 시급한 과제로 지구 지키기에 앞장서야 할 때다. 정부도 매년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를 특별 관리 기간으로 정해 훨씬 강화된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시행한다. 올겨울, 우리도 한마음으로 미세먼지 줄이기에 동참해보자.
출처: 기후에너지환경부 공식 유튜브 채널
올해로 7번째 시행되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꾸준한 노력으로 우리나라의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는 2016년 대비 38% 개선되었다. 하지만 아직 안심하긴 이르다. 이번 겨울은 날씨의 영향으로 예년보다 미세먼지가 심해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이에 올해는 더 엄격한 기준을 세워 먼지 발생을 원천 차단하고자 한다. 질소산화물(NOx) 등 주요 오염 물질 배출량을 최대 45%까지 감축하는 것이 목표. 단순히 배출량을 줄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을 동원해 보다 정밀하게 관리할 예정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가 매일 이용하는 공간을 더욱 안전하게 만드는 데도 힘을 쏟는다. 아이들이 다니는 학원이나 도서관처럼 많은 사람이 모이는 실내 시설의 공기질 기준을 높이고, 친환경 차량 전환을 위한 보조금 지원도 확대한다. 더 촘촘해진 약속, 더 자세히 살펴보자.
①
가까운 거리는 걷고,
자전거와 대중교통 생활화하기
②
적정 실내온도 유지하고,
낭비되는 대기전력 줄이기
③
차를 바꿀 때는 전기차 를 선택하고,
친환경 운전하기
④
일회용품 줄이고,
다회용컵·장바구니 이용하기
출처: 에어코리아 누리집
푸른 하늘은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다. 더 맑은 공기, 더 건강한 지구를 위한 여정, 오늘부터 힘차게 달려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