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년 중 단 하루, 우리 아이들이 주인공이 되는 어린이날. 장난감도, 선물도 좋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건 가족과 함께 하는 순간이 아닐까. 아이들 마음에 평생 남을 하루. 긴 연휴라 더욱 좋다! 울산 곳곳의 어린이 놀이터로, 온 가족 행복 나들이를 떠나보자.
올해 어린이날에도 울산대공원에서 열리는 울산 어린이날 큰잔치를 비롯해 각 구·군별 어린이날 행사가 다채롭다. 도시 전체가 거대한 놀이터로 변신! 대형 에어바운스와 같은 신나는 놀이기구는 물론, 미술·과학 체험, 직업체험, 전통 놀이 등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다양한 체험 부스도 마련된다. 마술쇼와 댄스, 음악공연도 놓칠 수 없는 볼거리! 어디든 놀잇감은 풍성하다. 우리 아이가 가장 좋아할 곳을 골라 신나는 하루를 선물해보자.
어린이날은 단순한 휴일이 아니다. 우리 아이들이 사랑받고 존중받아야 하는 존재임을 각인시킨 날이며, 그 마음은 103번째 맞이한 지금의 어린이날에도 다르지 않다. “어린이를 잘 자라게 해야 나라의 미래가 있다.”라는 소파 방정환 선생의 말처럼, 어른들이 힘을 모아야 한다. 아이들 미래에 자양분이 될 오늘. 모든 순간이 빛날 수 있도록 행복만 가득 채워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