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의 수려한 절경을 가장 입체적으로 감상할 수 있는 공간, ‘태화루 스카이워크’가 문을 열었다. 그동안은 누각 위에서 정적인 아름다움을 즐겼다면, 이제는 스카이워크 위에서 태화강의 역동적인 생명력을 마주할 차례다. 울산의 새로운 상징이 될 이곳, 설레는 마음으로 첫발을 내디뎌본다. ∥하늘과 강 사이 전망대 귀신고래 닮은 '스카이 산책로’ 귀신고래의 유려한 곡선을 닮은 태화루 스카이워크. 길이 35m, 폭 20m의 캔틸레버(외팔보) 구조로 설계되어 개방감이 압권이다. 특히 산책로 끝자락에 설치된 강화유리 구간에선 15m 아래 세차게 흐르는 강물과 용금소의 거친 암벽이 발밑으로 고스란히 드러나, 마치 강물 위에 선 듯 아찔한 전율을 느낀다. 팁: 고소공포증이 있다면 난간 쪽 불투명한 구간을 이용하기를 추천 강물 위를 방방 '네트 체험' 스카이워크 중앙에는 약 187㎡ 규모로 설치된 거대한 그물망, ‘네트 체험존’이 자리하고 있다. 네트 위에 서면 출렁이는 반동이 온몸으로 전달되는데, 그 아래 강물이 흐르니 스릴은 배가 된다. 그물 위에 누워 하늘을 바라보면 마치 무중력 상태인 듯 해방감을 느낄 수 있다. 팁: 네트 체험 이용시간은 총 60분으로, 동시 입장 인원은 최대 30명이다. 키 120cm 미만, 체중 100kg 초과 시 이용이 제한되며, 온라인 예약이 우선이니 예약(→클릭) 후 방문하기를 추천 짜릿한 공중 부양 '전동그네' 태화루 스카이워크의 진정한 하이라이트는 단연 ‘전동그네’다. 강물 위로 돌출된 그네는 기계적 동력을 이용해 공중 높이 솟구쳐 오르는데, 일반적인 그네와 달리 정해진 궤적을 따라 움직이기에 훨씬 안정적이다. 강바람을 가르며 날아오를 때의 쾌감이란. 특히, 최고 높이에 도달했을 때 펼쳐지는 파노라마 뷰가 예술이니 꼭 체험해 보기를 추천한다. 팁: 전동그네 이용시간은 총 3분이며, 1회 최대 2명이다. 키 120cm 미만, 체중 100kg 초과 시 이용이 제한되며, 온라인 예약이 우선이니 예약(→클릭) 후 방문하기를 추천 어둠을 밝히는 '미디어 파사드' 야간의 스카이워크는 AI 융합 기술을 활용한 미디어아트 전용 공간으로 변신한다. 태화루와 고래를 테마로 한 역동적인 영상이 외벽을 수놓고, 화려한 조명 분수가 어우러져 태화강 국가정원까지 이어지는 밤 산책의 대미를 장식한다. 팁: 조명 쇼는 동절기에는 오후 7시, 하절기에는 오후 8시 이후에 시작되니, 일몰에 맞춰 방문해 노을과 야경을 모두 즐기는 코스를 추천 태화루 스카이워크 주소 울산 중구 태화로 300 시간 태화루 스카이워크 시간표 구분 하절기(3월~10월) 동절기(11월~2월) 스카이워크 9:00 ~ 21:00 9:00 ~ 20:00 전동그네/네트 10:00 ~ 13:00, 14:00 ~ 18:00 10:00 ~ 13:00, 14:00 ~ 17:00 미디어파사드 20:00 ~ 22:00 19:00 ~ 22:00 참고 홈페이지 바로가기(클릭) ※매주 화요일 휴장 ※우천, 강풍 등 기상 악화 시 미운행 태화루 스카이워크는 익숙했던 태화강의 풍경을 한 편의 여행처럼 바꿔놓는다. 거창한 준비도 필요 없다. 일상 속 설렘이 필요한 어느 날, 그저 가볍게 올라 시야 가득 태화강으로 채워보기를. .small_title_custom{font-size: 21px; font-style: italic;} .t_bold{font-weight:500; color:black;} .t_red{color: red; display: inline-block;} .t_black{color:black;} .t_blue{color:#0061d6;} .inline_b{display:inline-block;} .underline{text-decoration:underline;} .flex_ul{width:100%; margin-top:10px;} .flex_ul > li{display:flex; width:100%; } .flex_ul > li .s_tit{padding-right:5px; margin-top:0; white-space: nowrap; color: #192b91;} .flex_ul > li .s_con{word-break: keep-all;} .flex_ul.small_s_con > li .s_con{font-size:14px;} .half_pic_frame{width:100%; text-align:center;} .half_pic_frame > img{max-width:100%; width:auto !important;} .iljeong_box.custom{border:none; border-radius:0; padding:0; background: #f6f6fc;} .iljeong_box.custom .in_frame{padding: 45px 5%;} .iljeong_box.custom .box_in_title{font-size:24px; word-break: keep-all; line-height: 1.4;} .iljeong_box.custom .box_in_icon{display:inline-block; width:29px; margin:-22px 8px 3px 0px;} .caution_list > li .t_bold{font-weight:500; color:red;} .w100_custom1{display:inline-block; word-break: keep-all;} .more_div{margin-top:20px; font-size: 18px; font-weight: 600; color: #00023a;} .more_div_icon{display:inline-block; width: 23px !important; margin: -3px 5px 0 0px;} .border_box .box_con.custom{padding:40px;} .big_margin{margin: 80px 0px 0px !important;} .big_margin2{margin: 100px 0px 0px !important;} .line_margin{margin: 35px 0 30px 0;} .sichaeg_t_custom{ position: relative; display: inline-block; margin-right: 11px; font-weight:600; } .sichaeg_t_custom:after { display: block; position: absolute; content: ""; width: -webkit-calc(100% + 10px); height: 13px; background: #fff6a7; left: 50% !important; transform: translateX(-50%) skewX(-20deg); bottom: -5px; z-index: -2; } .with_plag_icon{position:relative; font-size: 21px; margin-left: 32px; display: inline-block; margin-bottom: 5px;} .plag_icon{width: 24px !important; position: absolute; top: 1px; left: -32px;} .nowrap{white-space: nowrap;} @media (max-width:768px) { .flex_ul > li{flex-wrap:wrap;} .iljeong_box.custom .in_frame{padding: 30px 30px;} .iljeong_box.custom .box_in_title{font-size:21px;} .iljeong_box.custom .box_in_icon{width: 25px; margin:-21px 5px 0px 0px;} .border_box .box_con.custom{padding:30px;} .wd51{width: 100% !important;} .big_margin{margin: 40px 0px 0px !important;} .big_margin2{margin: 70px 0px 0px !important;} .line_margin{margin: 32px 0 26px 0;} .c_table table th{min-width:60px;} } @media (max-width:500px) { .line_margin{margin: 25px 0 20px 0;} } @media (max-width:400px) { .iljeong_box.custom .box_in_title{width:100%; display:inline-block; margin-top:5px;} .iljeong_box.custom .box_in_icon{margin-top:-6px;} .flex_ul{margin-top:10p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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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에는 국마(國馬)를 기르던 목장이었고, 전란의 시기에는 왜군의 군사기지였으며, 일제강점기에는 동해안 최대의 어업 전진기지였던 곳. 이 모든 이야기의 주인공은 바로, 동구에 있는 어항 ‘방어진’이다. 울산에서 가장 먼저 전등이 켜지고, 목욕탕과 극장이 들어설 만큼 번성했던 항구. 그 시절의 화려함과 애환을 고스란히 품에 안은, 변화무쌍했던 방어진의 어제와 오늘을 따라 천천히 걸어본다. ∥백 년의 기억을 따라 △적산가옥 거리 산책의 첫 시작은 방어진항 북쪽, 중진1길에서 시작한다. 이곳은 일제강점기 당시 가장 번화했던 골목으로, 1920년대 풍부한 수산 자원을 찾아 일본 서부 지역 주민들이 대거 이주해 오며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했다. 현재도 약 10채의 일본식 가옥(적산가옥)이 원형을 유지하며 남아 있다. 가볼만한 곳: 실제 적산가옥을 개조해 만든 ‘방어진 역사관(동구 중진1길 30)’에선 방어진의 옛 사진과 번성했던 파시(波市)의 기록을 관람할 수 있다. 볼거리: 역사관 바로 뒤편에는 100년 전부터 운영되어 온 ‘방어진 목욕탕’의 굴뚝이 솟아 있다. 골목마다 설치된 '근대문화유산 안내판'을 따라가며 당시의 청요리집(중화요리), 극장 터를 찾아보는 재미도 놓치지 말자. △방어진 공동어시장 바다 쪽으로 내려와 항구의 중심부인 방어진 공동어시장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이곳은 방어진의 어제와 오늘이 교차하는 지점이다. 비릿한 바다 내음과 활기찬 어업의 현장, 그 사이 꽃 피운 지역 예술 공간은 방어진이 단순한 어항을 넘어 문화의 항구로 나아가고 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가볼만한 곳: 방어진 활어센터의 유휴 공간을 리모델링한 ‘문화공장 방어진(동구 중진2길 5)’에선 지역 예술가들의 전시를 감상할 수 있다. 갤러리 외에도 작업실 겸 창작실도 운영한다. 볼거리: 이른 새벽이나 오전 중에 방문하면 갓 잡아 올린 참가자미와 아귀 등이 경매되는 활기찬 광경을 볼 수 있다. △남방파제~슬도 항구를 벗어나면 길은 남방파제 쪽으로 이어진다. 방파제 인근은 바다를 정면으로 바라볼 수 있는 구간으로, 날씨가 맑은 날에는 동해 수평선까지 시원하게 펼쳐진다. 남방파제를 지나면 슬도 해안 산책로로 이어진다. 슬도는 방어진항과 맞닿은 작은 섬으로, 섬 전체가 구멍 뚫린 곰보바위로 이루어져 있는데, 파도가 이 구멍을 드나들며 내는 소리가 거문고 소리와 같다고 하여 슬도라 불린다. 그 이름의 뜻처럼 파도 소리를 들으며 걷기에 더할 나위 없는 명소다. 여기서 산책을 마무리해도 좋지만, 여유가 있다면 대왕암공원 둘레길까지 걸어보기를 추천한다. 가볼만한 곳: 슬도 입구에 있던 소리체험관을 리모델링한 ‘슬도아트(동구 성끝길 103)’에선 기획 전시와 미디어아트를 감상할 수 있다. 통창 너머로 슬도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뷰맛집이다. 볼거리: 슬도에는 포토존이 여러 곳이다. 하얀 슬도 등대와 귀신고래 조형물을 비롯하여 슬도 등대를 등지고 바다 쪽(대왕암공원 방향) 바위 해안으로 내려가면 동굴 포토존까지 있으니, 원하는 곳에서 인생 사진을 건져보는 것도 좋겠다. 방어진에서 슬도까지 추천경로방어진역사관 ~ 방어진 공동어시장 ~ 남방파제 ~ 슬도해안길 소요시간약 2~30분 난이도하(★★☆☆☆) 주의사항주민들이 거주하는 공간에서는 소곤소곤 방어진의 역사는 빛바랜 추억이 아니다. 어시장의 활기와 예술의 향기가 어우러져, 다시금 새로운 문장을 써 내려가고 있기 때문이다. 어제를 기억하고 오늘을 예술로 빚어내는 방어진을 걸으며, 우리가 함께 채워갈 내일의 풍경을 찬찬히 상상해보자. .t_bold{font-weight:500; color:black;} .t_red{color: red; display: inline-block;} .t_black{color:black;} .underline{text-decoration:underline;} .flex_ul{width:100%; margin-top:10px;} .flex_ul > li{display:flex; width:100%; } .flex_ul > li .s_tit{padding-right:5px; margin-top:0; white-space: nowrap;} .flex_ul > li .s_con{word-break: keep-all;} .flex_ul.small_s_con > li .s_con{font-size:14px;} .half_pic_frame{width:100%; text-align:center;} .half_pic_frame > img{max-width:100%; width:auto !important;} .iljeong_box.custom{border:none; border-radius:0; padding:0; background: #f6f6fc;} .iljeong_box.custom .in_frame{padding: 45px 5%;} .iljeong_box.custom .box_in_title{font-size:24px; word-break: keep-all; line-height: 1.4;} .iljeong_box.custom .box_in_icon{display:inline-block; width:29px; margin:-22px 8px 3px 0px;} .caution_list > li .t_bold{font-weight:500; color:red;} .w100_custom1{display:inline-block; word-break: keep-all;} .more_div{margin-top:20px; font-size: 18px; font-weight: 600; color: #00023a;} .more_div_icon{display:inline-block; width: 23px !important; margin: -3px 5px 0 0px;} .border_box .box_con.custom{padding:40px;} .big_margin{margin: 80px 0px 0px !important;} .line_margin{margin: 35px 0 30px 0;} .sichaeg_t_custom{ position: relative; display: inline-block; margin-right: 11px; font-weight:600; } .sichaeg_t_custom:after { display: block; position: absolute; content: ""; width: -webkit-calc(100% + 10px); height: 13px; background: #fff6a7; left: 50% !important; transform: translateX(-50%) skewX(-20deg); bottom: -5px; z-index: -2; } .with_plag_icon{position:relative; font-size: 21px; margin-left: 32px; display: inline-block; margin-bottom: 5px;} .plag_icon{width: 24px !important; position: absolute; top: 1px; left: -32px;} @media (max-width:768px) { .flex_ul > li{flex-wrap:wrap;} .iljeong_box.custom .in_frame{padding: 30px 30px;} .iljeong_box.custom .box_in_title{font-size:21px;} .iljeong_box.custom .box_in_icon{width: 25px; margin:-21px 5px 0px 0px;} .border_box .box_con.custom{padding:30px;} .wd51{width: 100% !important;} .big_margin{margin: 40px 0px 0px !important;} .line_margin{margin: 32px 0 26px 0;} } @media (max-width:500px) { .line_margin{margin: 25px 0 20px 0;} } @media (max-width:400px) { .iljeong_box.custom .box_in_title{width:100%; display:inline-block; margin-top:5px;} .iljeong_box.custom .box_in_icon{margin-top:-6px;} .flex_ul{margin-top:10p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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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폐교 이후 멈춰있던 동해분교의 시간이 다시 흐르기 시작했다. 긴 잠에서 깨어난 학교는, 어린이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알릴 공간으로 새로운 시계의 태엽을 감았다. 정적인 독서를 넘어 온몸으로 책을 느끼고 체험하는 곳. 어린이들이 마음껏 읽고 뛰놀 독서체험관, ‘별바다’의 문을 함께 열어보자. ∥놀면서 배우는 책 읽기 울산어린이독서체험관 ‘별바다’는 옛 동해분교 부지에 지어진 전체 면적 8,405㎡ 규모의 복합문화공간이다. ‘독서체험관’이라는 이름처럼, 평면적인 지식 전달에서 벗어나, 움직임과 체험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체득할 수 있는 체험형 공간이다. 별바다는 지난해 말, 두 달간의 시범 운영 기간에만 1만 명 이상 다녀갈 정도로 인기가 뜨겁다. 올해 정식 개관 이후, 방문객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시설을 즐길 수 있도록 주말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다. 일반적인 도서관이 아닌 만큼 도서 대여는 불가하니 알아두자. 공간은 크게 실내와 야외로 구분된다. 내부는 독서와 놀이를 테마로 두 개의 층이 나뉘며, 탁 트인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옥상 공간도 개방돼 있다. 학교 운동장이었던 야외에는 놀이 공간을 비롯해, 북캠핑의 낭만을 더한 가족마당까지 조성돼 있다. 안과 밖이 모두 즐거운 책 놀이터, 구석구석을 함께 살펴본다. 1F 별바다의 시작점인 1층은 책과 친구가 되는 탐색의 공간이다. 가장 먼저 마주하는 실내 광장 ‘숲마루’는 자유롭게 책을 읽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열린 도서관이다. 그 옆으로는 영화 상영부터 전시까지 다양한 문화 행사가 진행되는 ‘라온숲’과, 간단한 다과를 즐길 수 있는 북카페 ‘느루숲’이 있다. 학습과 집중을 위한 공간도 알차다. 조용히 책을 읽을 수 있는 정독실 ‘고요숲’과,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도토리공작실’도 마련돼 있다. 별바다에서 진행되는 모든 프로그램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주말은 당일 예약자에 한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숲마루 - 실내 광장, 자유로운 독서 및 소규모 공연 공간 라온숲 - 가변형 다목적실, 강연·영화 상영 및 전시 느루숲 - 휴식과 대화가 있는 북카페 공간 도토리공작실 - 독서 수업 및 만들기 활동 중심의 체험 교실 고요숲 - 집중해서 책을 읽을 수 있는 정독형 열람실 별바다 사계절 프로그램 확인하기 → 클릭 2F 2층은 아이들이 온몸으로 움직이며 책 속 주인공이 되어보는 역동적인 공간이다. 가장 눈길을 사로잡는 곳은 단연 ‘파도놀이터’. 아이들이 그물 위를 자유롭게 뛰어놀며 인공지능(AI)과 함께 나만의 그림책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입체적인 놀이 공간이다. 여기에 확장현실 미디어공간(XR존)에선 활동형 미디어 게임 등으로 디지털 독서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그밖에도 트윈세대(Teenager+Between, 12~16세)를 위한 체험·창작 공간인 ‘아지트’는 물론, 그룹형 독서 공간 ‘물결방, 해솔방, 너울방’도 마련돼 있으니 친구나 가족 여럿이서 함께 들러 토론과 놀이를 즐겨보는 것도 좋겠다. 책오름터 - 1~2층을 잇는 계단형 서가 및 독서 공간 파도놀이터 - 그물 놀이 및 AI 그림책 창작 체험(저학년) 빛의 바다 - XR(확장현실) 기술 기반 미디어 콘텐츠 체험 아지트(AZIT) - 12~16세 트윈세대를 위한 독립적 창작 공간 그룹독서실 - 물결·해솔·너울방 등 소그룹 토론 및 학습실 옥상 및 야외 실내를 벗어나면 탁 트인 야외 공간이 펼쳐진다. 트리 클라이밍과 야외 놀이시설을 갖춘 ‘숲마당’과 ‘놀이마당’은 아이들의 에너지를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정면으로는 바다 풍경이 펼쳐지는 뷰 맛집이기도 하다. 북피크닉을 즐기기에 제격인 ‘잔디마당’과, 별바다의 메인 포토존인 옥상의 ‘별빛마당’도 있으니, 다양한 공간에서 추억을 만들어보기를 추천한다. 대미를 장식할 공간, ‘가족마당’도 놓칠 수 없다. 이곳은 6동의 카라반이 마련된 야외 공간으로, 가족 혹은 친구와 여행 온 듯한 설렘 속에서 북캠핑을 즐길 수 있다. 가족마당은 오는 4월경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니 따뜻한 봄날, 책과 함께하는 특별한 하루를 계획해보자. 별빛마당 - 바다 조망이 가능한 옥상 휴게 공간 및 포토존 그물섬 - 야외 데크와 연결된 하늘 그물 휴식 공간 숲·놀이마당 - 트리 클라이밍 및 4종 야외 놀이 시설 가족마당 - 카라반 6개동을 활용한 가족 북캠핑 공간 울산어린이독서체험관 ‘별바다’ 주소울산 북구 동해안로 861 시간9:30 ~ 16:30 ※매주 금요일, 법정공휴일 휴무※ 문의052-281-0111 참고홈페이지 바로가기(클릭) ※도서 대여 불가 ※주말 이용 예약 필수(매주 월요일 20:00 ~ 수요일 16:00까지) → 예약 바로가기(클릭) 별바다는 아이들에게 “책을 읽자”고 말하지 않는다. 대신 “여기서 한번 놀아볼까” 하고 손을 내민다. 그 손을 잡고 걷다 보면, 어느새 책은 놀이가 되고, 놀이는 기억이 된다. 독서란 꼭 책상 앞에 앉아 조용히 페이지를 넘기는 일만은 아닐 것이다. 우리 아이의 첫 독서 경험이 조금 더 즐겁길 바란다면, 이곳 별바다가 충분히 좋은 출발점이 되어주지 않을까. .t_bold{font-weight:500; color:black;} .underline{text-decoration:underline;} .t_red{color: red; display: inline-block;} .t_gray{color:#969697;} .flex_ul{width:100%; margin-top:15px;} .flex_ul > li{display:flex; width:100%; flex-wrap:wrap;} .flex_ul > li .s_tit{padding-right:10px; margin-top:0; white-space: nowrap;} .caution_list{margin-top:20px;} .caution_list > li{display:flex; flex-wrap:wrap; margin-bottom:3px; color: black;} .caution_list > li:last-child{margin-bottom:0;} .caution_list > li .caution{display:inline-block; font-weight:500;} .half_pic_frame{width:100%; text-align:center;} .half_pic_frame > img{max-width:100%; width:auto !important;} .iljeong_box.custom{padding: 40px 5%;} .iljeong_box.custom .box_in_title{font-size:24px; word-break: keep-all; line-height: 1.4;} .iljeong_box.custom .box_in_icon{display:inline-block; width:29px; margin:-22px 8px 3px 0px;} .caution_list > li .t_bold{font-weight:500; color:red;} .circle_title_frame{width:100%; text-align:center; margin-top: 60px;} .circle_title_frame .circle_title{display: inline-block; width:173px; line-height:60px; margin:0 auto; color:black; font-weight:700; text-align:center; border:1px solid rgb(0, 0, 0); border-radius:50%; font-size:22px;} .dot_list > li .s_tit{position:relative; padding-left:13px;} .dot_list > li .s_tit:before{ content : ''; position:absolute; top:9px; left:0; width:4px; height:4px; background-color:black; border-radius:100%; } .w100_custom1{display:inline-block; word-break: keep-all;} .more_div{margin-top:20px; font-size: 18px; font-weight: 600; color: #00023a;} .more_div_icon{display:inline-block; width: 23px !important; margin: -3px 5px 0 0px;} .border_box .box_con.custom{padding:40px;} @media (max-width:768px) { .iljeong_box.custom{padding: 30px 30px;} .iljeong_box.custom .box_in_title{font-size:21px;} .iljeong_box.custom .box_in_icon{width: 25px; margin:-21px 5px 0px 0px;} .border_box .box_con.custom{padding:30px;} } @media (max-width:480px) { .w100_custom1{width:100%;} } @media (max-width:400px) { .iljeong_box.custom{padding: 30px 25px;} .iljeong_box.custom .box_in_title{width:100%; display:inline-block; margin-top:5px;} .iljeong_box.custom .box_in_icon{margin-top:-6px;} .flex_ul{margin-top:10p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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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산업의 심장이라 불리는 울산. 낮에는 거대한 철골 구조물과 웅장한 설비들이 역동적인 에너지를 뿜어내고, 밤이면 산업 시설들이 하나둘 불을 밝히며 장엄한 풍경을 그려낸다. 어둠 속에서도 꺼지지 않는 이 빛들은 울산이 지켜온 도전의 역사와 멈추지 않는 저력을 대변한다. 잠들지 않는 나의 도시. 울산의 진짜 매력을 만날 수 있는 야경명소를 지금 바로 소개해본다. ∥잠들지 않는 도시 울산의 야경은 ‘산업 도시’라는 정체성이 만들어낸 독특하고 예술적인 풍경이다. 수많은 파이프라인, 굴뚝, 정제탑, 크레인 등이 복잡하게 얽혀 있지만, 밤이 되면 이 구조물들이 일제히 조명과 불빛을 받아 마치 거대한 미래도시의 성채처럼 변모한다. 단순히 건물을 밝히는 조명을 넘어, 생산 활동의 불빛 자체가 야경의 일부가 된다. 이 빛들은 울산의 경제를 움직이는 에너지이자, 땀과 열정이 담긴 이야기다. #온산국가산업단지 울산 남단의 온산공단은 석유화학 산업의 정수를 보여주는 곳이다. 미로처럼 복잡하게 얽힌 파이프라인과 거대한 정제 시설들이 내뿜는 백색광은 마치 미래도시를 마주한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쉼 없이 점멸하는 공단의 불빛은 밤을 잊은 채 돌아가는 산업 현장을 가장 직관적으로 증명하며, 울산 야경의 백미로 꼽힌다.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사진 제공: 울산사진DB 미포산업단지의 북쪽에는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이 있다. 광활한 부지 위에 질서 정연하게 늘어선 수만 대의 차량과 쉼 없이 돌아가는 생산 라인의 조명. 세계 최대 규모의 자동차 공장이 가진 저력을 가감 없이 마주할 수 있다. 미포산업단지의 동쪽 해안선을 따라가면 거칠고도 웅장한 조선소 야경을 만난다. 우뚝 솟은 골리앗 크레인과 대형 도크 시설들. 그 자체로 거대한 철제 예술 작품이 되어 밤바다 위에 군림한다. 차가운 철강과 강렬한 불빛이 어우러진 풍경은 산업수도 울산만이 보여줄 수 있는 장엄한 모습이다. 꺼지지 않는 저 불빛들은 오늘까지도 현재 진행형인 울산의 열정과 도전을 대변한다.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을 밝혀온 기념비적인 야경. 당연한 일상처럼 여겼던 공단의 밤이 얼마나 아름답고 찬란한지, 그 경이로운 순간을 조금 더 가까이서 마주해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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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월, 프랑스 파리에서 날아온 낭보. ‘반구천의 암각화’가 마침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는 소식이다. 유네스코 등재는 단순히 지역의 경사를 넘어, 한반도 선사인들의 창의성과 예술적 깊이가 인류가 함께 지켜야 할 ‘탁월한 보편적 가치*’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대한민국의 17번째 세계유산이자, 인류 최초의 고래잡이 기록을 간직한 경이로운 현장. 올겨울, 이 위대한 유산을 따라 걸으며 그 깊은 이야기를 직접 마주해보면 어떨까.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 Outstanding Universal Value): 국경을 초월해 전 인류에게 공통적으로 중요한 문화·자연적 중요성을 지닌 유산의 가치 ∥ 선사 문화의 정수 ‘반구천의 암각화(Petroglyphs along the Bangucheon Stream)’는 대곡천(반구천)물길을 따라 형성된 선사시대 암각화 유적,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와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를 하나로 묶은 통합 유산이다. 돌을 파서 바위에 새긴 글과 그림. 그 존재만으로도 놀라운데, 그 흔적이 수백 점에 이른다니 그저 경이로울 따름이다. 저만의 방식으로, 저만의 의미대로 남긴 기록들. 수천 년이 지난 지금, 한반도 선사 문화의 정수라 인정받는 걸작으로 우뚝 서게 되었다. 세계가 주목한 가치 세계가 주목한 가치--> “탁월한 관찰력을 바탕으로 그려진 사실적인 그림과 독특한 구도는 한반도에 살았던 사람들의 예술성을 보여주고, 다양한 고래와 고래잡이의 주요단계를 담은 희소한 주제를 선사인들의 창의성으로 풀어낸 걸작이며, 선사시대부터 약 6,000년에 걸쳐 지속된 암각화의 전통을 증명하는 독보적인 증거이면서 한반도 동남부 연안 지역 사람들의 문화 발전을 집약해 보여준다” 제47차 세계유산위원회 평가 中 출처: 국가유산청 Korea Heritage Service 공식 유튜브 지난해 7월 14일, 반구천의 암각화가 대한민국의 17번째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며 전 세계가 함께 보호해야 할 소중한 인류의 자산이 되었다. 세계유산위원회는 반구천의 암각화가 ‘신석기부터 철기시대에 이르기까지 약 6,000년 동안 지속된 암각 제작 전통을 증명하는 독보적인 증거‘라는 점과, 특히 ‘반구대 암각화에 묘사된 정교한 고래 사냥 모습이 인류의 창의적 재능을 보여주는 탁월한 사례‘라고 극찬했다. 반구천의 암각화 핵심 포인트 인류 최초의 포경 기록: 고래의 습성과 사냥, 해체 과정까지 묘사된 세계 유일의 선사시대 포경 도감 연속적인 역사성: 신석기부터 철기시대까지 수천 년에 걸친 인류의 발자취가 한 벽면에 층위별로 분포 생태적 다양성: 바다와 육지 동물이 조화롭게 그려져 당시 한반도의 풍요로운 생태계 표현 < 반구천의 암각화 더 알아보기(클릭) > 암각화 관람 가이드 암각화 관람 가이드--> 두 유산은 반구천(대곡천)을 따라 약 2.4km 거리를 두고 떨어져 있다. 차를 타고 이동할 수도 있지만, 반구천을 따라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으니 울산암각화박물관을 시작점으로 걸어보기를 추천한다. 박물관 전시를 먼저 관람한 후 이동하면 암각화의 문양을 훨씬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며, 두 곳을 모두 돌아보는 데는 왕복 약 2시간 정도 소요된다. 올해 중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 예정이니, 공영주차장에 주차한 후 셔틀버스를 타고 이동해보는 것도 좋겠다. 관람 전 알아두기 관람 시간 암각화는 바위의 굴곡에 의한 그림자로 형상을 파악해야 하므로 햇빛의 방향이 중요하다.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는 햇살이 사선으로 비치는 오후 3~5시 사이에 입체감이 살아나며,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는 상대적으로 오전부터 빛이 잘 들어 언제든 문양을 식별하기 좋다. 침수 확인 비가 온 후 대곡천 수위가 60m를 넘어서면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는 물에 잠길 수 있다. 방문 전 국민재난안전포털을 통해 노출 여부를 확인하자. ※ 국민재난안전포털 접속(클릭)→하천수위정보→‘사연’ 검색 ※ 해설 안내 관람 시 궁금한 점이 있다면 현장에 상주하고 있는 문화관광해설사에게 언제든 물어볼 수 있다.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박물관 입구에서 하류 쪽으로 연결된 ‘반구대암각화길’을 따라 약 30분(1.2km) 걸어가면 ㄱ자로 꺾인 절벽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를 만난다. 문화재 보호를 위해 강 건너 전망대에서 망원경으로 감상해야 하지만, 렌즈 너머로 보이는 생동감은 압도적이다. 그림은 주로 절벽의 중하단부 매끄러운 면에 집중적으로 분포되어 있다. 망원경을 통해 바위 면을 자세히 살피면, 가장 먼저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단연 ‘고래’다. 새끼를 등에 업은 귀신고래, 물을 뿜어내는 혹등고래, 그리고 작살을 맞거나 그물에 걸린 고래의 모습이 놀라울 정도로 정교하게 묘사되어 있다. 고래뿐만 아니라 호랑이, 사슴, 멧돼지 등 육지 동물의 역동적인 모습과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는 사람들, 사냥 도구인 그물과 작살 등 당시의 생활상이 파노라마처럼 이어진다. 바위의 질감과 굴곡을 따라 생동감을 극대화한 선사인들의 심미안. 그 경이로운 예술의 경지를 오래도록 찬찬히 눈에 담아보자. 핵심 요약 -주소 울산 울주군 언양읍 대곡리 산234-1 -제작 신석기시대(7천 년 ~ 3천5백 년 전) -내용 312점의 동물상, 인물상, 도구상, 주제미상 바위그림 ·고래: 북방긴수염고래, 혹등고래, 참고래, 귀신고래, 향유고래 등 ·사슴류: 대륙사슴, 사향노루, 고라니 등 ·육식동물: 호랑이, 표범, 여우, 늑대, 너구리 등 ·기타: 거북, 상어, 멧돼지, 산토끼 등 숨은 그림 찾기! 망원경으로 무엇을 볼지 고민이라면? 7,000년 전 인류가 남긴 ‘생생한 일기’ 속 주인공 ‘새끼를 등에 업은 귀신고래’, ‘그물을 던지는 사람들’, ‘춤추는 무당’ 찾아보기! 이미지 출처: 반구천의 암각화 홈페이지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 다시 박물관으로 돌아와 상류 쪽으로 연결된 ‘천전리암각화길’을 따라 약 30분(1.2km) 올라가면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에 도착한다. 강 건너편에서 바라봐야 했던 반구대 암각화와 달리, 산책로 바로 옆에서 거대한 바위 면을 가까이 마주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약 25도 정도 비스듬히 기울어진 바위면 위쪽에는 선사시대의 기하학적 문양과 동물 그림이, 아래쪽에는 신라 왕족들의 명문과 기마 행렬도가 새겨져 있다. 이는 문자 기록 이전 시대부터 역사 시대까지, 수천 년의 시간을 한자리에서 보여주는 독보적 기록이다. 특히 법흥왕 동생 사부지갈문왕의 기록 등은 신라 사회 연구의 결정적 사료가 된다. 암각화 맞은편 계곡 바닥에는 중생대 백악기에 형성된 공룡 발자국 화석이 생생하게 남아 있다. 거대한 지구 역사를 증명하는 자연사 교육의 현장에서, 억겁의 세월을 마주하는 특별한 경험을 누려보길 바란다. 핵심 요약 -주소 울산 울주군 두동면 천전리 산210-2 -제작 신석기시대, 청동기시대, 신라시대 -내용 625점의 그림과 문자 등 ·동물상: 사슴, 호랑이, 고래 등 ·기하학 문양: 동심원, 마름모, 나선형 등 ·기타: 신라 명문 및 선각화 AR 공룡체험 하기! 암각화 주변을 걷다 공룡 알처럼 생긴 바위를 발견했다면 공룡과 만날 준비 완료! 핸드폰으로 QR 코드를 스캔해 앱을 다운로드하면 약 1억 년 전 백악기 시대의 모습이 펼쳐지는 마법~! 이미지 출처: 반구천의 암각화 홈페이지 + 근처 가볼만한 곳 | 울산암각화박물관 국내 유일의 암각화 전문 박물관으로,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로 향하는 길목에 위치하고 있다. 반구대 암각화의 실물모형과 입체 영상시설, 선사시대 생활상을 보여주는 각종 모형물이 전시되어 있다. 주소 울산 울주군 두동면 반구대안길 254 시간 9:00~18:00(월요일 휴무) 전화 052-229-4797 참고 홈페이지 바로가기(클릭) | 울산대곡박물관 대곡천의 역사와 문화를 집대성한 박물관으로,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구석기 시대부터 조선 시대에 이르는 1만 3천여 점의 방대한 유물을 전시하고 있다. 주소 울산 울주군 두동면 서하천전로 257 시간 9:00~18:00(월요일 휴무) 전화 052-229-4787 참고 홈페이지 바로가기(클릭) 겨울의 반구천은 화려하진 않지만, 비워낸 풍경만큼이나 깊은 사색의 시간을 선물한다. 바위에 새겨진 작은 선 하나하나가 수천 년 전 누군가의 치열한 삶이자 간절한 예술이었다는 사실을 떠올리면, 차가운 겨울바람조차 경건하게만 느껴진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는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다. 인류 공동의 자산이 된 만큼, 우리는 이 소중한 유산을 아끼고 보존하며 다음 세대에게 온전히 물려주어야 한다. 앞으로는 기분 좋은 책임감으로, 반구천의 시간을 함께 지켜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 .t_bold{font-weight:500; color:black;} .underline{text-decoration:underline;} .txt_frame_box{position:relative; margin-top: 20px; border: 1px #cacaca solid; padding: 3px; color: black; text-align: center; font-weight:400; font-style: italic;} .txt_frame_box .in_frame{padding: 30px 40px 25px 40px; border: 1px #e4e4e4 solid;} .txt_frame_box .in_frame > p.writer{margin-bottom:0; text-align: right; font-weight: 600; margin-top:15px; font-style: normal;} h4.in_s_tit{font-size: 24px;} .in_s_tit_frame{margin-top: 0; display: inline-flex; align-items: flex-start;} .in_s_tit2{font-size:24px;display: inline-block; margin-top: 5px; margin-left: 5px; margin-bottom: 5px;} .mt_big{margin-top:70px !important;} .mt_big2{margin-top:50px !important;} .mt_big3{margin-top:40px !important;} .link_in{font-size: 20px; font-weight: 600; text-align:center; word-break: keep-all;} .box_con.custom_box{padding: 35px 40px 35px 40px;} .box_con.custom_box .line_dash{margin: 25px 0;} .mt15{margin-top:15px;} .inline_b{display:inline-block;} .new_con .box_con_in_p{margin-bottom: 0; line-height: 1.5; margin-top: 10px;} .sichaeg_t_custom{ position: relative; display: inline-block; margin-right: 11px; font-weight:600; } .sichaeg_t_custom:after { display: block; position: absolute; content: ""; width: -webkit-calc(100% + 10px); height: 20px; background: #fff29d; left: 50% !important; transform: translateX(-50%) skewX(-20deg); bottom: -5px; z-index: -2; } @media (max-width: 768px) { .txt_frame_box .in_frame{padding:30px;} .box_con.custom_box{padding: 35px 30px 35px 30px;} .link_in{font-size:18px;} .in_s_tit2{font-size:21px;} h4.in_s_tit{font-size: 21p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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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한 해의 끝을 지나, 새로운 시간의 문 앞에 서 있다.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우리가 가장 먼저 떠올리는 장면은 역시 어둠을 뚫고 솟아오르는 첫 태양일 것이다. 2026년은 강렬한 불의 기운과 역동적인 말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 ‘병오년(丙午年)’이다.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아침을 여는 울산은, 병오년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맞이하기에 더할 나위 없는 장소다. 붉은 말처럼 힘차게 달려갈 2026년을 응원하며, 울산을 대표하는 일출명소를 소개한다. 간절곶 ‘간절곶’은 동해안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곳으로, 포항 호미곶보다 1분, 강릉 정동진보다 5분 빠르게 일출을 맞을 수 있다. 수평선 너머로 솟아오른 붉은 해가 쪽빛 바다를 황금빛으로 물들이는 순간은 감동 그 자체. 올해의 마지막 해가 저물면 송년 콘서트로 한 해의 끝을 보내고, 새해 첫날 아침에는 해맞이 행사와 함께 떡국 나눔이 진행된다. 누구보다 일찍 2026년의 해를 맞이하고 싶다면, 간절곶에서 한반도의 아침을 함께 열어보자. 25.12.31.(수) 17:19 예정 26.01.01.(목) 07:31 예정 울산 울주군 서생면 대송리 28-1 대왕암 ‘대왕암’은 푸른 동해와 기암괴석이 어우러져 장엄한 절경을 이루는 울산의 대표적인 일출 명소다. 거친 파도와 바위 사이로 태양이 솟구치는 모습은 마치 거대한 예술 작품을 마주한 듯 강렬한 감동을 준다. 산책로를 따라 인근의 슬도와 방어진항까지 걸어볼 수 있으니, 편안한 운동화를 착용하고 들러보기를 추천한다. 25.12.31.(수) 17:18 예정 26.01.01.(목) 07:31 예정 울산 동구 등대로 110 당사항해양낚시공원 사진제공 : 울산광역시 북구 ‘당사해양낚시공원’은 수평선과 가장 가까이서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최고의 명당이다. 바다로 길게 뻗은 다리 위에서 해돋이를 감상하는 기분이란. 발밑으로 부서지는 파도 소리와 함께 장엄하게 솟아오르는 해를 보고 있자면 마음속 깊은 곳까지 벅찬 전율을 느낀다. 이곳에서 해안로를 따라 3km 가량 이동하면 정자항에 다다른다. 귀신고래 등대 사이, 붉은 기운이 남은 바다 풍경 또한 놓치기 아까운 절경이니 이 또한 놓치지 말자. 25.12.31.(수) 17:18 예정 26.01.01.(목) 07:31 예정 울산 북구 용바위1길 58 장생포 고래광장 사진제공 : 울산사진DB ‘장생포 고래광장’은 울산항의 역동적인 풍경과 동해 바다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도심 속 일출 명소다. 고래문화마을 내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어, 웅장한 울산대교의 실루엣 너머 태양이 솟아오르는 경이로운 광경을 마주할 수 있다. 장생포 고래문화특구가 잘 조성돼 있어 일출을 감상한 후 가족과 함께 새해 첫 추억을 쌓기에도 제격이다. 25.12.31.(수) 17:19 예정 26.01.01.(목) 07:31 예정 울산 남구 매암동 214-2 함월루 사진제공 : 울산광역시 중구 ‘함월루’는 함월산 정상부에 위치해 울산 시가지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누각이다. 이곳에 오르면 태화강과 울산대교, 그리고 도심의 전경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산 위에서 맞이하는 일출답게, 구름 사이로 서서히 번지는 여명이 도심의 불빛과 교차하며 만들어내는 풍경이 매우 신비롭다. ‘달을 품은 누각’이라는 이름처럼 일몰 명소로도 유명하니, 한 해의 마지막 일몰을 감상하러 올라봐도 좋겠다. 25.12.31.(수) 17:19 예정 26.01.01.(목) 07:32 예정 울산 중구 함월1길 7 해는 매년 같은 자리에서 떠오르지만, 새해의 해돋이는 조금 더 특별하게 느껴진다. 아마도 그 빛 속에 우리가 새로이 품은 다짐과 설렘이 투영되어 있기 때문일 것이다. 2026년에도 모두의 간절한 소망들이 다 이뤄지기를 응원하며, 아듀 2025, 웰컴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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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끝이 찡해지는 찬바람이 불어오면 자연스레 떠오르는 풍경이 있다. 하얀 입김을 내뿜으며 은빛 얼음 위를 미끄러지는, 빙상놀이의 순간이다. 움츠러들기 쉬운 계절이지만, 얼음판 위에 서는 순간, 추위마저 즐거운 추억이 된다. 다시 돌아온 ‘꿀잼빙상장’에서, 올겨울도 신나게 달려보기를! ∥올겨울도 ‘꿀잼’ 보장 울산의 겨울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곳, ‘문수 꿀잼빙상장’이 오는 22일에 개장한다. 오후 3시에 시작되는 개장식에선, 울산 피겨 유망주들이 펼치는 환상적인 갈라쇼를 감상할 수 있다는 소식! 이날은 누구나 무료로 빙상장을 이용할 수 있다고 하니, 개장 첫날부터 함께해보면 좋겠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경사썰매장, 얼음썰매장, 스케이트장 등 취향 따라 원하는 종목을 선택해 즐기면 된다. 입장료와 장비대여료를 포함한 입장료는 회당 3,000원. 2개 종목 이용 시 4,000원, 3개 종목 모두 이용 시 6,000원으로 할인되니, 하루 여행 코스로도 안성맞춤이다. 빙상장은 평일(일~목요일)은 저녁 7시 30분, 방문객이 집중되는 금요일과 토요일, 그리고 공휴일은 저녁 9시 30분까지 운영된다. 현장 예매도 가능하지만, 주말에는 미리 예매하고 가기를 추천! 날씨가 추운 만큼 모자, 장갑 등 보호장구를 착용하는 것도 잊지 말자. 올겨울 내도록 ‘꿀잼’일 이곳. 내년 2월 28일 문을 닫기까지 알차게 즐겨보기를. 문수꿀잼빙상장 주소 울산 남구 문수로 44, 울산체육공원 내 호반광장 기간 2025.12.22.(월) ~ 2026.02.08.(일) 종류 경사썰매장, 얼음썰매장, 스케이트장 요금(1회차 기준) 입장료+장비대여료: 각 3,000원 보조기구: 펭귄 2,000원, 돌고래 3,000원 시간 1회차 10:00 ~ 11:30 2회차 12:00 ~ 13:30 3회차 14:00 ~ 15:30 4회차 16:00 ~ 17:30 5회차 18:00 ~ 19:30 6회차 20:00 ~ 21:30 (금,토,공휴일만 운영) 문의 070-4145-8282 참고 온라인 예약 바로가기(클릭) 이런 곳도 있어요! #아산체육관 아이스링크장 주소 울산 동구 화정동 산134-3 시간 매일 10:00 ~ 18:00 (마지막 입장 17:00) 요금 성인 10,000원, 고등학생 이하 9,000원 전화 052-230-0652 참고 홈페이지 바로가기(클릭) #자수정동굴나라 주소 울산 울주군 삼남읍 가천리 산5-1 기간 2025.12.25.(목) ~ 2월 말 예정 시간 매일 10:00 ~ 16:30 종류 눈썰매장 요금(1회권 기준) 눈썰매 15,000원 문의 052-254-1515 참고 온라인 예약 바로가기(클릭) 겨울의 진정한 묘미는 추위를 피하는 것이 아닌, 추위를 온몸으로 즐기는 데 있다. 그러니 올겨울도 ‘꿀잼’인 ‘울산’에서, 몸을 활짝 펴고 은빛 설렘 가득한 나날을 만들어보자. .t_gray{color:#50505f;} .t_skyblue{color:#2589bc;} .t_bold{color:black; font-weight:500;} .under_line{border-bottom:1px black solid} .small_in_ul{margin-top:3px;} .small_in_ul > li{position:relative; padding-left:15px; margin-bottom:2px;} .small_in_ul > li:last-child{margin-bottom:0;} .small_in_ul > li:before{ content: ''; display: inline-block; width: 5px; height: 1px; background-color:black; position: absolute; top: 11px; left: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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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울산시립미술관에서는 세대와 장르, 시대를 넘나드는 전시들이 한 공간에 펼쳐지고 있다. 서로 다른 예술 언어가 충돌하고 다시 조화를 이루며, 익숙한 작품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만드는 순간들. 문화생활을 위해 멀리 찾아갈 필요 없이, 울산에서 이 모든 경험을 누릴 수 있으니 더욱 좋다. 이번 겨울, 울산시립미술관을 찾아, 울산이 가진 문화적 깊이와 매력을 한껏 누려보자. ∥네 가지 여정 속으로 현재 울산시립미술관에서는 근대 거장부터 현대 미디어아트까지, 세계 미술사의 흐름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시가 열리고 있다. 시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풍성한 작품들, 그리고 그 속에 담긴 깊이 있는 메시지까지. 지금 울산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네 가지 여정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보자. 반고흐와 현대미술의 만남 : 신홍규 컬렉션 울산에서 처음으로 반 고흐의 진품을 직접 감상할 수 있는 전시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울산 출신의 국제 미술품 수집가이자 갤러리스트인 신홍규 대표가 수집해온 소장품 76여 점으로 구성되며, 국내외 작가 54명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반 고흐의 <농부의 초상(Head of a Peasant)>을 비롯해 18세기 로코코 미술의 거장 프랑수아 부셰와 현대미술을 이끌어온 일레인 드 쿠닝, 사이 톰블리, 마리나 아브라모비치와 같은 세계적인 거장과, 김수자, 정창섭, 시온 등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까지, 근대로부터 현대로 이어지는 세계 미술사의 흐름을 입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다. 기간 2026년 2월 8일까지 장소 지하2층 1전시실 작가 빈센트 반 고흐 등 근현대미술가 54명 작품수 76점 백남준 & 토니 아워슬러 : Video or Sculpture 비디오아트의 창시자로 불리는 백남준의 대표작 <거북>과, 비디오를 매체로 인간의 감정 및 심리를 탐구하는 토니 아워슬러(Tony Oursler)의 대형 미디어 설치 작품 을 집중 조명하는, 울산시립미술관 소장품 기획전시다. 두 거장은 세대와 작업 방식은 다르지만, 기술이라는 도구를 통해 인간의 내면과 시대의 감각을 예술로 풀어냈다는 공통점을 갖는다. 두 예술가의 세계를 따라가다 보면, ‘예술은 어디까지 확장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자연스레 품게 된다. 기간 2026년 2월 22일까지 장소 지하2층 2전시실 작가 백남준, 토니 아워슬러 작품수 2점 時詩 : 시간의 시 미디어아트 전용관인 XR랩에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반구천 암각화’를 주제로 한 기획전이 열리고 있다. 전시장에 들어서면 중앙에 있는 로봇 팔이 움직이며 3차원 입체 홀로그램을 투사하고, 벽면에는 실제 암각화 영상과 AI가 생성한 가상의 이미지가 나란히 병치 된다. 수천 년 전 선사시대의 흔적이 최첨단 기술을 만나 어떻게 다시 태어날 수 있는지, 시간의 의미와 예술의 무한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다. 기간 2026년 1월 25일까지 장소 지하1층 XR랩 작가 박제성 작품수 3채널 비디오 얼굴 쓱, 마음 톡 감정과 표정을 주제로 한 어린이 체험형 전시도 만날 수 있다. 갑빠오 작가의 회화·도자·조각 작품 130여 점이 전시되며, 작품 속 표정들을 따라 떠오르는 나의 기분을 자연스럽게 들여다보도록 돕는다.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도 참여할 수 있는 공감형 전시로, 단순히 예술을 관람하는 공간을 넘어 정서 치유의 공간으로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기간 2026년 3월 8일까지 장소 지상1층 3전시실 작가 갑빠오 작품수 회화, 도자기 등 130여점 △울산시립미술관 주소울산 중구 미술관길 72 시간10:00 ~ 18:00 ※ 매주 월요일 휴관 요금성인 1,000원 ※ 울산시민 500원 문의052-211-3800 참고홈페이지 바로가기(클릭) 예술을 일상처럼 누릴 수 있는 도시. 세대와 취향, 관점이 달라도 누구나 공감하고 머물 수 있다. 이젠 폭넓은 문화 스펙트럼을 누리며, 늘 새로운 감동과 영감을 마주할 수 있기를. .black_box{text-align:center; font-size:22px; color:white; border:1px solid #111; padding:15px; background-color:#111; word-break: keep-all;} .border_box.gray_custom{background: #f2f2f2; border:none; margin-bottom:30px; margin-top:28px;} .border_box.gray_custom .box_con{padding:40px 40px 37px 40px; text-align:center;} .border_box.gray_custom p{color: #567689; margin-top:0; font-size:16px;} .mt_per{margin-top:50px;} .border_box.mt_per{margin-top:40px;} ul.ul_flex{display:flex; flex-wrap:wrap; width:100%;} ul.ul_flex > li{display:flex; width:100%;} ul.ul_flex .s_tit{margin:0; word-break: keep-all;} ul.ul_flex .s_detail{margin-left:8px; word-break: keep-all;} .t_blue{color:blue;} .con_layout .img_group.logo_only img{max-width: 318px; margin-top:25px;} .total_bold{font-weight:500; color:black;} .border_box .box_con.pd_b_custom{padding: 50px;} @media (max-width:768px){ .black_box{font-size:19px;} .border_box.gray_custom .box_con{padding:30px 30px 26px 30px;} .border_box.gray_custom p{font-size:15px;} .border_box.mt_per{margin-top:30px;} .con_layout .img_group.logo_only img{max-width: 240px;} .border_box .box_con.pd_b_custom{padding: 30p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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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다가오면 마음도 괜스레 설렌다. 반짝이는 조명, 잔잔한 캐럴, 유난히 즐거워 보이는 사람들의 표정까지…. 오직 겨울에만 느낄 수 있는 이 낭만. 올해도 잊지 못할 하루들로 연말을 채우고 싶다면, 울산대공원으로 밤 산책을 떠나보면 어떨까. 지난여름 태화강 국가정원에 문을 열었던 ‘울산의 밤, 스토리 야시장’이, 올겨울 울산대공원에서 ‘크리스마스 마켓’으로 이어진다는 소식! 잊지 못할 겨울밤으로의 초대장, 지금 바로 만나보자. ∥ 풍차 마을로의 초대 울산의 밤을 크리스마스 감성으로 가득 채울 ‘울산의 밤, 크리스마스 마켓’. 이번 마켓은 12월 한 달간, 매주 금~토요일 오후 5시에 열리며, 특별히 크리스마스 연휴인 24일과 25일에도 개장하여 꽉 찬 연말을 선물할 예정이다. 장소는 울산대공원 풍차 광장. 마켓의 콘셉트는 ‘크리스마스를 맞은 풍차마을로의 초대’로, 야간에 개장하는 만큼 화려하고 따스한 조명으로 낭만의 밤을 연다. 마치 북유럽의 동화마을을 산책하는 듯 환상적인 풍경. 거대한 풍차 트리를 비롯해 산타·루돌프 썰매를 테마로 한 포토존, 그리고 눈꽃 조명과 LED 장식이 곳곳을 수놓아 사진만 찍어도 시간 가는 줄 모른다. 볼거리뿐 아니라 즐길 거리와 먹거리도 풍성! 마켓에는 총 34개의 수공예·체험 부스와 6개의 푸드트럭이 운영된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담은 핸드메이드 소품과 공예품을 구경하고, 또 직접 체험해볼 수도 있으며, 겨울밤과 어울리는 간편 먹거리도 취향대로 즐길 수 있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산타 선물 전달 행사, 어린이 풍선아트 등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부터 로맨틱한 캐럴 버스킹 공연까지! 거기다 울산형 배달 서비스 ‘울산페달’과 연계한 픽업존도 준비돼 있으니,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방문해 이 모든 순간을 100% 즐겨보기를! 울산의 밤, 크리스마스 마켓 일시 25.12.05.(금) ~ 12.27.(토) 매주 금, 토요일 17:00 ~ 21:00 ※ 특별 운영: 12.24.(수) ~ 12.25.(목) ※ 장소 울산 남구 대공원로 94, 울산대공원 정문 풍차 일원 내용 34개 수공예 판매·체험부스, 6개 푸드트럭, 버스킹 공연 등 울산대공원에서 펼쳐지는 동화 같은 이야기. 풍차 마을에선 누구나 어린 시절로 돌아간 듯 순수한 동심으로 설렌다. 이보다 더 겨울다운 밤이 있을까. 오직 12월에만 만날 수 있으니, 사랑하는 이들과 꼭 함께 들러 겨울다운 추억을 만들어보자. h4.mobile_custom{display:flex; align-items: center; font-size:23px;} h4.mobile_custom span{padding-left:8px; word-break: keep-all;} @media (max-width: 768px) { h4.mobile_custom{font-size:21p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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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명소를 더 알차게 둘러보는 방법. 바로 울산시티투어 버스를 타고 울산 곳곳을 여행해보는 것이다. 평소 지나치기만 했던 풍경 속에서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재미. 특별히 올겨울에는 스탬프 찍는 즐거움이 더해져 여행의 설렘이 한층 커졌다. 관광도 하고, 추억도 쌓고, 선물까지 받을 수 있는 1석 3조의 기회! 갈수록 더 재밌는 울산여행, 지금 바로 떠나보자. ∥순환형 코스를 따라서 오는 14일까지 진행되는 ‘2025년 울산시티투어 스탬프투어’는, 울산시티투어 버스를 타고 관광하며 스탬프를 모으는, 참여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스탬프 투어는 참여자들을 위한 푸짐한 선물이 마련돼 있어 더욱 인기라는 소식! 참여 방법도 간단하다. 울산시티투어 순환형 코스를 결제한 후 기사님으로부터 스탬프 리플렛을 받은 뒤 지정된 장소에 내려 도장을 찍으면 된다. 스탬프를 3개 이상 찍은 후, 스탬프함 근처에 비치된 접수함에 리플렛을 넣으면 임무 완수. 관광을 즐기면서 스탬프를 모을 수 있으니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 여행은 물론, 데이트코스로도 제격이다. 스탬프 투어에 참여한 여행객들은 추첨을 통해 다양한 선물도 받을 수 있다. 스탬프 3개 이상을 찍으면 3~6등 경품에 응모할 수 있고, 스탬프 5개를 모두 찍으면 1~2등 경품에 응모할 수 있다. 순서대로 호텔 숙박권, 온누리상품권, 텀블러, 식음료 기프티콘 등 다양한 선물이 준비돼 있으니, 꼭 도전해보자! 울산시티투어 순환형 코스는? 태화강 국가정원 코스 태화강역 ▶ 스타즈호텔 ▶ 롯데광장 ▶ 롯데시티호텔 ▶ 현대백화점 ▶ 태화교 정류장 ▶ 태화강전망대(태화강 동굴피아) ▶ ①삼호대숲(철새홍보관) ▶ ②태화강국가정원(오산광장) ▶ 태화강국가정원(회전교차로) ▶ ③태화루 ▶ 시계탑 사거리(울산시립미술관) ▶ 중앙전통시장(울산큰애기 청년야시장) ▶ 문화예술회관 ▶ 롯데시티호텔 ▶ 롯데호텔 ▶ 스타즈호텔 ▶ 태화강역 장생포 대왕암 코스 태화강역 ▶ 스타즈호텔 ▶ 롯데광장 ▶ ④고래박물관 ▶ 울산대교 전망대 입구 ▶ ⑤대왕암공원 ▶ 태화강역 스탬프는 어디에? ①철새홍보관 1층 입구 내 주소울산 남구 눌재로 24 ②태화강국가정원 가마솥봉자도너츠 실내 주소울산 중구 태화강국가정원길 143 ③태화루 BCD카페 실내 입구 주소울산 중구 화진4길 91-2 ④고래박물관 계단 입구 주소울산 남구 장생포고래로 244 ⑤대왕암공원 관광안내소 입구 주소울산 동구 등대로 95 < 자세한 내용 보러 가기(클릭) > 스탬프 찍으러 지금 바로 출발! ① 울산시티투어 순환형 코스 결제하고 스탬프 리플렛 수령 ★1회 결제당 1리플릿 제공 ② 리플렛에 표시된 정거장에 하차해 관광 즐기기 ③ 정거장 근처 스탬프 장소에서 스탬프 꾹- 찍기♥ ④ 스탬프 3개 이상 찍은 후 접수함에 쏙~! ★리플렛에 개인정보 작성 필수 ★접수함은 스탬프 장소 옆 위치 여행에서 가장 설레는 순간은 새로운 장소를 만나고, 예상치 못한 발견을 하는 순간일 것이다. 지금껏 몰랐던, 새로운 울산을 만날 기회. 울산시티투어 버스에 몸을 맡기고, 어디로든 떠나보면 어떨까. 겨울에도 여행의 즐거움은 계속된다. 나의 도시, 울산에서! .underline_custom{text-decoration:underline;} .bold_custom{font-weight:500; color:black;} .underline_slash{position: relative; background-color:#ffffb4; color:black; padding:0 5px; z-index: -1;} .ico_small_map.custom_on{padding-left: 16px; margin-left: 10px; margin-top:0;} .pb_custom{padding-bottom:30px;} .big_t_custom{font-size:20px; color:black;} .small_t_custom_ul{margin-bottom:20px; margin-top:7px;} .small_t_custom_ul > li{margin-bottom:3px; text-align:center;} .small_t_custom_ul > li:last-child{margin-bottom:0;} .small_t_custom{font-size:17px; font-weight:500; color:#7a7a7a;} .green_custom{color:#00975c;} .blue_custom{color:#3559bf;} h4.mobile_custom{display:flex; align-items: center; font-size:24px;} h4.mobile_custom span{padding-left:8px; word-break: keep-all;} .new_con p.align_C.jump_custom{margin-top:40px;} @media (max-width: 768px) { .pb_custom{padding-bottom:10px;} h4.mobile_custom{font-size:23px;} .big_t_custom{font-size:18px;} .small_t_custom{font-size:16px;} .new_con p.align_C.jump_custom{margin-top:30p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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