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중 가장 반짝이는 순간, 바야흐로 크리스마스 시즌이다. 일찍이 불 밝힌 오색 트리. 거리마다 들뜬 발걸음이 가득하니 그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설레는 나날이다. 한 해의 정점에 피어 오른 낭만의 무대.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가득 찬 울산의 야경 명소로 떠나보자. ∥바다 위 붉은 설렘 올해 간절곶은 ‘적설(積雪)’을 주제로 한 야간 경관 전시를 선보이고 있다. 간절곶 해맞이 공원을 뒤덮은 붉은 트리. 새하얀 빛과 붉은 조명이 어우러져 차가운 겨울 바다가 온통 포근한 온기로 뒤덮였다. 붉은 말 조형물 등 조각 작품을 보는 재미도 쏠쏠. 입구에 자리한 ‘새울파빌리온’에는 커다란 스노우볼 포토존이 설치돼 있으니, 온통 낭만으로 가득 찬 간절곶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만끽해보기를. 장소 울산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1길 33, 새울파빌리온 일시 2026.02.20.(금)까지 16:30 ~ 23:00 ∥정원에 앉은 별무리 도심 속에서 성탄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면 태화강 국가정원으로 나서보자. 만남의 광장에서 느티나무길까지 이어지는 빛의 향연. 대형 트리를 따라 정원 속으로 들어서면, 수만 개의 전구가 반짝이는 풍경이 마치 별무리가 내려앉은 듯하다. 대나무 생태원까지 조금 더 걸어가면 또 다른 트리 포토존 등장!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걸으며 빛나는 연말의 추억을 만들어보자. 장소 울산 중구 태화강국가정원길 154, 태화강국가정원 일시 2026.01.31.(토)까지 17:00 ~ 24:00 ∥호숫가에 번진 낭만 조용한 분위기에서 야경을 즐기고 싶다면 선암호수공원을 추천한다. 올해도 축구장 입구 광장에 불 밝힌 트리. 대형 트리를 중심으로 가지각색의 트리가 옹기종기 모여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특유의 고즈넉한 분위기 덕에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겨울밤의 정취를 즐기기에도 제격. 참고로 차를 타고 왔다면 무지개놀이터 주차장이 가장 가까우니 기억해두자. 장소 울산 남구 선암호수길 104, 선암호수공원 일시 2026.01.31.(토)까지 18:00 ~ 23:00 울산에서, 메리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이브와 당일에는 울산 곳곳에서 특별한 행사가 진행된다. 눈꽃축제부터 크리스마스 마켓까지! 올해도 울산에서, 그 어느 때보다 설레는 크리스마스를 만들어보자. 성남동 눈꽃축제 장소 울산 중구 젊음의거리 27-4 일시 2025.12.24.(수) ~ 12.28.(일) 14:00 ~ 16:00, 18:.00 ~ 21:00 내용 성남동 아케이트 거리 일원 15분 간격 인공눈 연출 참고 홈페이지 바로가기(클릭) 화이트 크리스마스 in 장생포 장소 울산 남구 장생포고래로 244,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일시 2025.12.31.(수)까지 평일 10:00 ~ 18:00, 주말 14:00 ~ 16:00 ※12.24.(수) 19:00 불꽃쇼※ 내용 고래문화광장 및 장생포옛마을 매시 정각 20분간 인공눈 연출 울산의 밤, 크리스마스 마켓 장소 울산 남구 대공원로 94, 울산대공원 정문 일시 2025.12.27.(토)까지 매주 금, 토요일 17:00 ~ 21:00 ※12.24.(수) ~ 12.25.(목) 특별개장※ 내용 34개 수공예 판매·체험부스, 6개 푸드트럭, 버스킹 공연 등 어둠이 깊어질수록 빛이 더 선명해지듯, 마지막을 밝힌 불빛은 우리 마음속에 잊지 못할 겨울의 조각을 남긴다. 길었던 한 해의 끝자락, 어느 때보다 따스한 나날이길 바라며,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 .t_gray{color:#50505f;} .t_skyblue{color:#2589bc;} .t_bold{color:black; font-weight:500;} .under_line{border-bottom:1px black solid} .inline_b{display:inline-block;} .small_in_ul{margin-top:3px;} .small_in_ul > li{position:relative; padding-left:15px; margin-bottom:2px;} .small_in_ul > li:last-child{margin-bottom:0;} .small_in_ul > li:before{ content: ''; display: inline-block; width: 5px; height: 1px; background-color:black; position: absolute; top: 11px; left: 0; } img.star_icon{width:25px !important; margin-top: -6px; margin-right: 6px;} .mt_circle_custom{margin-top:20px !important;} .ul_font_custom{color:black;} @media (max-width:768px){ .mt_circle_custom{margin-top:15px !importa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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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상징과도 같은 공업축제. 1967년 축제의 첫 막을 올릴 당시 울산은 인구 50만의 도시이자, 대한민국 산업을 이끌던 주역이었다. 반세기가 지난 지금 울산은 112만 대도시로 성장했고, 여전히 대한민국의 중심에서 뛰고 있다. 올해도 그 뜨거운 영광을 나누고자 울산 시민 모두를 축제의 장에 초대하고자 한다. 과거를 기억하고, 현재를 나누며, 미래를 그리는 자리. 오는 10월 16일 개막하는 울산공업축제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보자. ∥112만 울산 시민과 함께! 출처: 울산광역시 공식 유튜브 채널 올해 울산공업축제는 ‘최강! 울산’을 비전으로, ‘울산이 대한민국입니다’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과거 공업수도였던 울산은, 현재 산업수도의 역할을, 또 미래에는 AI수도로 나아갈 준비를 하고 있다. 끊임없이 뛰는 울산. 이번 축제에선 울산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미래까지 한눈에 볼 수 있으니 기대해도 좋다. #퍼레이드로 시작 10월 16일, 공업탑로터리에서 출발하는 거리퍼레이드가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올해는 튀르키예 '코자엘리시 군악대'가 함께해 더욱 특별한 행렬이 될 예정. 신정시장 사거리에서 퍼레이드가 끝이 나면, 같은 날 저녁, 태화강국가정원에서 개막식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 개막식 하이라이트는 증강현실(AR)을 활용한 공연으로, ‘AI 수도 울산, 산업수도 울산’을 주제로 울산의 역사를 구현한다고 하니, 이 또한 놓치지 말자. 10.16.(목) 퍼레이드 일정 출처: 울산공업축제 누리집 ㆍ14:00 공업탑로터리 ㆍ14:30 달동사거리 ㆍ15:30 시청사거리(플래쉬 몹) ㆍ16:00 신정시장사거리 10.16.(목) 도로통제 구간 출처: 울산공업축제 누리집 ㆍ14:00 ~ 15:00 삼산로 부분통제 ㆍ14:30 ~ 15:30 돋질로 부분통제 ㆍ15:00 ~ 16:00 월평로 부분통제 ㆍ15:00 ~ 16:00 팔등로 부분통제 ㆍ15:30 ~ 16:30 강남로 부분통제 #각양각색 즐길 거리 나흘간 태화강국가정원에서 펼쳐질 축제의 장도 다채롭다. ‘태화강 낙화놀이’, ‘구구팔팔 울산! 젊음의 행진’, ‘직장인 가요제 왕중왕전’과 같은 공업축제의 대표 행사는 물론, 청년들이 직접 꾸미는 ‘U-Culture 페스티벌’도 올해의 새로운 볼거리다. 미래 첨단기술을 전시해둔 ‘미래박람회’와, AI에 관한 모든 것을 보고 듣고 배울 수 있는 ‘AI 체험장’도 빼놓을 수 없는 즐길 거리. 정크아트 전시를 비롯한 곳곳의 전시 공간과, ‘울산 산업 골든벨’, ‘울산 마라톤 대회’, ‘비보이 페스티벌’ 등 연계 행사도 함께 즐겨보길 추천한다. 프로그램 살펴보기(클릭) #불꽃쇼로 대미 축제는 10월 19일 오후 8시, 불꽃축제로 마무리된다. 장소는 북구 강동몽돌해변. 힘차게 날아오른 1,000대의 드론이 울산의 미래를 그리고, 화려한 불꽃으로 정점을 찍는다. 선명히 남을 오색 가을밤, 축제의 마지막까지 꼭 자리해보기를. 2025 울산공업축제 한눈에 보기 기간 2025. 10. 16.(목) ~ 10. 19.(일) 4일간 ㆍ퍼레이드: 10.16.(목) 14:00 ~ 16:00 공업탑 ~ 태화강국가정원 남구둔치 ㆍ개막식: 10.16.(목) 18:30 ~ 21:30 태화강국가정원 남구둔치 ㆍ태화강 낙화놀이: 10.18.(토) 20:00 ~ 21:30 태화강국가정원 남구둔치 ㆍ폐막식&불꽃축제: 10.13.(일) 10.19.(일) 20:00 북구 강동몽돌해변 주소 태화강국가정원 남구둔치 일원 내용 거리 퍼레이드, 개·폐막식, 드론쇼, U컬처 페스티벌, AI체험, 구구팔팔 젊음의 행진, 미래박람회, 술고래마당, 먹거리쉼터, 울산불꽃축제 등 참고 홈페이지 바로가기(클릭) 울산공업축제는 지금을 이룬 112만 울산 시민의 자부심이 담겨 있다. 시민 모두가 주인공인 축제. 올해도 그 자리를 함께 빛내며, 울산에서의 힘찬 내일을 함께 그려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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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도시라 불리기 이전, 울산은 ‘고래의 도시’였다. 반구대 암각화에 새겨져 있는 고래잡이 그림, 국내 최대의 포경 항구였던 장생포. 울산과 고래의 역사는 선사에서 근대까지 이어진다. 지금은 고래잡이 전진기지였던 장생포가 고래문화특구로 지정돼 그 정체성을 잇고, 매년 열리는 고래축제가 상징을 더한다. 여전히 진행 중인 울산과 고래 이야기. 다가오는 울산고래축제에서 그 생생한 흔적을 직접 느껴보기를. ∥끝없는 고래의 선물 올해로 29번째를 맞은 ‘울산고래축제’가 오는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장생포를 배경으로 펼쳐진다. ‘고래의 선물(Gift From a Whale)’을 주제로 한 이번 축제에는, △희망(HOPE·생태보전과 지속가능성) △용기(COURAGE·첨단기술과 예술의 융합) △사랑(LOVE·사람과 자연, 지역의 공존) △행복(HAPPINESS·세대 아우르는 참여) 등 네 가지 고래의 메시지를 담은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사진제공 : 울산광역시 남구 개막 공연으로 시작해 고래 불꽃쇼로 막을 내리기까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축제의 장. 고래 퍼레이드, 뮤지컬 갈라쇼 등 다채로운 볼거리는 물론이거니와, 시니어 모델이 참여하는 고래 패션쇼에선 고래와 인간의 관계, 환경 메시지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풀어낸다. 사진제공 : 울산광역시 남구 무엇보다 시민들이 직접 즐길 수 있는 체험거리가 많다는 것이 이번 축제의 특장점. 춤고래 경연, 우리동네 명물내기, 고래가족 가요제 등 경연 프로그램과, 버블쇼와 보물찾기, 회전목마와 깡통기차 등 아이들이 눈을 반짝일 프로그램도 한가득하니 가족 나들이로 계획해보는 것도 좋겠다. 날짜별 프로그램 미리보기 ㆍ고래극장(클릭) ㆍ새우극장(클릭) ㆍ버스킹존(클릭) ㆍ고래광장(클릭) ㆍ체험존(클릭) 올해 축제의 백미라 할 수 있는 ‘웨일즈 스윙(Whales Swing)’도 빼놓을 수 없다. 14m 높이에 설치된 스릴 만점의 공중 그네. 울산대교와 울산만이 한눈에 펼쳐지는 짜릿한 하늘 나들이도 놓치지 말자. 낮만큼이나 밤도 특별하다. SK에너지의 탱크 외벽을 스크린 삼은 ‘장생포 라이트’가 기다리고 있으니. 빛의 고래가 전하는 울산과 바다 이야기. 이 환상적인 순간도 눈에 꼭 담아보자. 웨일즈 스윙 탑승장소 울산 남구 장생포고래로 271-2, 웨일즈판타지움 2층 야외 테라스 탑승시간 11:00 ~ 20:00 (점심시간 12:00 ~ 13:00 미운영) 탑승요금 개인 5,000원 탑승조건 신장 120cm 이상, 체중 100kg 이하 장생포 라이트 관람장소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로 110, 장생포 문화창고 6~7층 관람일시 매주 금~토요일, 하절기(5~9월) 20:45 / 동절기(10~5월) 19:45 그밖에도 장생포의 맛을 살린 고래밥상, 세계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치맥존, 추억의 간식을 만날 수 있는 푸드트럭까지 든든하게 준비돼 있다. 행사장 곳곳에 휴게존과 의료지원 부스, 안전요원도 상시 대기 중이니 모든 축제의 순간을 안심하고 즐겨보기를! 2025 울산고래축제 일시 2025.09.25.(목) ~ 09.28.(일) 4일간 장소 울산 남구 장생포고래로 288번길 20,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임시 주차장 위치(→클릭)◀) 내용 고래 불꽃쇼, 고래 퍼레이드, 어린이 노래극, 가족 댄스·가요제, 스마트체험존(AR 및 로봇 체험), 푸드·플리마켓 등 문의 052-226-1999 참고 홈페이지 바로가기(클릭) 고래축제는 단순한 즐길 거리를 넘어, 울산만이 간직한 특별한 기억과 문화를 만날 수 있는 자리다. 울산의 과거이자 현재, 그리고 미래인 고래 이야기. 나흘간 이어지는 축제의 장에서, 고래와 함께 깊고 넓게 유영해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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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보내온 반가운 초대장.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이하 UMFF*)가 10번째 막을 올린다는 소식. 오는 9월 26일에 개막하여 닷새간 펼쳐지는 축제의 장에는, ‘산, 자연, 인간’을 주제로 한 110편의 작품이 스크린을 꽉꽉 채울 예정이다. 오직 가을에만 오를 수 있는 영화의 산, 올해도 함께 내디뎌보자. *Ulsan Ulju Mountain Film Festival ∥ 110편의 영화, 무한대의 재미 출처: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공식 유튜브 제10회 UMFF는 본격적인 가을이 시작되는 9월 말에 개막한다. 올해는 43개국 110편의 영화가 상영되는데, 스크린 속 감동은 물론 스크린 밖 붉어가는 영남알프스의 절경까지도 함께 감상할 수 있으니 더욱이 설레지 않을 수 없다. 개막작 <걸 클라이머(Girl Climber)> 폐막작 <세상 끝까지, 470km(Run for Life)> 개막작에는 여성 산악인 에밀리 해링턴의 도전과 성장을 기록한 다큐멘터리 ‘걸 클라이머’가, 폐막작에는 울트라마라톤에 뛰어든 한 아버지의 이야기를 담은 ‘세상 끝까지, 470km’가 상영된다. 올해도 모든 영화를 프리패스로 즐기는 ‘움프패스’와, 밤새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비박 상영 티켓’을 이용할 수 있으니, 닷새간의 여정을 쉼 없이 따라가 보기를 추천한다. ‘함께 오르자, 영화의 山’이 슬로건인 영화제인 만큼,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축제로 꾸며진다는 점도 좋다. 특히 올해는 가족 관객들을 위한 프로그램들이 대폭 늘어나 어린이와 청소년이 할 수 있는 체험과 경험이 한층 풍성해졌다. <집으로(Writing Home)> <스삐디!(Speedy!)> <산을 닮은 소녀(Mountain Root)> ‘투게더’ 섹션에서는 체코의 ‘집으로’, 한국의 ‘스삐디!’, 미국의 ‘산을 닮은 소녀’ 등 애니메이션, 극영화를 포함한 15편의 작품이 상영되고, 28일과 29일에는 창작극단 삼세판의 ‘영화와 어우러지는 창작극’을 감상할 수 있다. 그밖에도 천체 관측, 클라이밍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으니, 가족과 함께 골라 즐기는 재미도 놓치지 말자. 제10회 UMFF 모아 보기 기간 2025. 09. 26.(금) ~ 09. 30.(화) 5일간 상영작 43개국 110편 → 상영작 확인하기(클릭) 관람장소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울산 울주군 상북면 알프스온천 5길 103-8 울주 시네마 울산 울주군 범서읍 대리로 15-20 문의 전화 052-248-6451 또는 홈페이지 1:1문의 참고 홈페이지 바로가기(클릭) 상영작 예매는? 예매기간 - 온라인 예매: 2025. 9. 1.(월) ~ 9. 30.(화) 해당 프로그램 시작 20분 전까지 - 현장 예매: 2025. 9. 26.(금) ~ 9. 30.(화) 9:00 ~ 20:00 예매안내 1. 일반 관람권(3,000원) 혹은 비박 상영 티켓(10,000원) 상영작 우측 티켓예약 (GO)아이콘 클릭 → 개인인증 후 결제(▶예매 바로가기(클릭)◀) *비박 상영 티켓: 움프 시네마에서 비박(텐트 없이 야영)을 하며 영화를 관람하는 프로그램(침낭, 돗자리 등 개별 준비) 2. *움프패스(15,000원) 개인인증 후 움프패스 예매(▶예매 바로가기(클릭)◀) *움프패스: 영화 프로그램, 페스티벌 프로그램, 온라인 상영관을 모두 예약할 수 있는 프리패스 티켓 3. 현장예매 광장 내 메인 티켓부스 및 각 상영관 앞 티켓부스 예매 페스티벌 프로그램은? 페스티벌 프로그램 자연에서 이야기하다 (토크) 자연에서 펼치다 (전시) 자연에서 채우다 (체험) 자연에서 노래하다 (공연) 영화인, 산악인, 전문가와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 프로그램 < 자세히 보기(클릭) > 산, 자연, 그리고 산악인의 삶을 보여주는 전시 프로그램 < 자세히 보기(클릭) > 클라이밍, 요가, 만들기 등 자연에서 즐기는 체험 프로그램 < 자세히 보기(클릭) > 영화와 공연, 영화와 연극, 거리공연을 즐기는 음악 연계 프로그램 < 자세히 보기(클릭) > 개인인증→체험 프로그램 예매(→클릭) 더 깊고 더 넓어진 영화의 산. 영화를 좋아하지 않아도, 산을 좋아하지 않아도 괜찮다. 누구에게나 열려 있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축제. 올가을의 시작은, UMFF와 함께 잊을 수 없는 순간을 기록해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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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이 된 반구천의 암각화. 이를 기념해 태화강 국가정원에 암각화를 주제로 한 야시장이 문을 열었다. 한낮 더위가 가실 때쯤 드러나는 울산의 이야기. 올여름에는 도심 속 정원에서, 세계유산의 감동과 여름밤의 낭만을 모두 누려보자. ∥ 이야기를 파는 시장 매주 금~토요일 오후 6시, 태화강 국가정원에 옅은 노을이 퍼지기 시작하면 아기자기한 야시장이 꾸며진다. 이름 하여 ‘울산의 밤, 스토리 야시장’. 반구천의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해 운영되는 만큼,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 거리까지 대부분 암각화를 주제로 꾸며진다는 것이 이곳 야시장의 특별함이다. 야시장은 만남의 광장에서 왕버들마당까지 이어진다. 치킨, 타코야끼 등을 맛볼 수 있는 푸드트럭을 지나면 식품부스, 상품부스, 체험부스로 나뉜 본격적인 야시장이 펼쳐진다. 고래배떡, 암각화 쿠키 등 먹기 아까운 귀여운 먹거리가 한가득. 암각화 패브릭 상점, 압화공예와 우드팬시 등 무려 20여 개 이르는 수제 공예품도 그냥 지나칠 수 없다. 온 가족 함께 즐길 체험도 다채롭다. 암각화 향기를 담은 생활도자기 제작, 암각화 모형 조립, 스탬프 찍기 등 암각화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 더욱 의미 있다. 세계유산을 더욱 자세히 알고 싶다면, 전문 해설을 들을 수 있는 ‘반구천의 암각화’ 홍보부스에 들러보는 것도 좋겠다. 불빛 아래 들려오는 버스킹 공연도 또 하나의 즐거움. 테라스에서 먹거리를 즐길 수도 있고, 귀여운 포토존을 구경하는 재미도 있으니 야시장이 문을 닫는 10시까지 여유롭게 머물러보기를 추천한다. 이번 스토리 야시장은 9월 13일까지 운영되며, 태화강 대숲납량축제 기간인 8월 14일부터 17일까지는 목요일과 일요일도 운영하니 참고하자. 스토리 야시장 일시 -25.07.18.(금) ~ 08.16(토) 18:00 ~ 22:00 -25.08.22(금) ~ 09.13(토) 18:00 ~ 22:00 ※특별 운영: 태화강대숲납량축제 08.14.(목) ~ 08.17.(일)※ 장소 태화강 국가정원 만남의 광장 ~ 왕버들마당 내용 반구천의 암각화 홍보부스, 판매·체험부스, 푸드트럭, 버스킹 공연 등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울산만의 특별한 밤. 올여름엔 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를 축하하며, ‘스토리 야시장’에서 그 깊고 넓은 이야기를 들어보면 어떨까. .plbox_custom{padding:50px;} @media (max-width: 768px) { .plbox_custom{padding:30p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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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조선 산업의 중심지인 울산. 1970년대 울산 동구에 들어선 대형 조선소는 지난 수십 년간 선박을 만들며 대한민국을 세계 조선 강국으로 이끌었다. 울산의 뿌리이자 나라의 기둥인 이곳. 울산 동구에선 매년 여름 그 정체성을 담은 축제로 바다와 산업, 그리고 사람을 잇는다. 올해도 잊지 않고 찾아온 울산조선해양축제. 오직 울산에서만 만나는 특별한 여름 이야기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보자! ∥뜨겁고도 시원한 울산의 여름 화려한 해상 불꽃쇼로 막을 여는 조선(操船)의 축제. 올해 울산조선해양축제는 7월 18일부터 21일까지 2박 3일간 일산해수욕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 축제가 특별한건 ‘도시형 산업축제’라는 점. 풍성한 볼거리와 더불어 기발한 배 콘테스트, 현대중공업 투어, 드론 축구체험 등 산업도시의 정체성을 담은 ‘뜨거운’ 체험 프로그램들도 놓칠 수 없는 축제의 백미다. 그뿐 아니다. 여름 축제답게 ‘시원한’ 놀거리도 알차게 마련된다. 플라이보드쇼, 일산 썸머빌리지, 해양레포츠체험 등 한낮의 무더위를 식힐 즐길 거리는 물론, 워터밤, EDM 파티도 여름 바다에 활기를 더한다. 거리 공연과 푸드 트럭도 축제 분위기를 한층 돋울 예정이니, 사흘간의 모든 순간을 알차게 누려보자! 2025 울산조선해양축제 2025.07.18.(금) ~ 07.20.(일) 19:30 ~ 22:00 울산 동구 해수욕장10길, 일산해수욕장 일원 무료 052-716-5007 홈페이지 바로가기(클릭) 놓칠 수 없는 동구의 명소 대왕암공원과 출렁다리 주소울산 동구 등대로 95 ~ 울산 동구 등대로 140 슬도와 방어진항 주소울산 동구 방어동 산5-3 ~ 울산 동구 성끝길 2 울산조선해양축제는 바다를 삶터 삼아 살아온 울산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조선 산업을 중심으로 성장해온 울산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앞으로 나아갈 미래까지. 도시의 정체성과 시민의 삶, 그 속에 깃든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축제의 현장에서, 단단하고도 뜨거운 울산을 마주해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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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사로운 햇살에 온통 초록으로 익어가는 여름. 설렘의 봄을 보내고, 바야흐로 생기의 계절이다. 마침 여름을 대변할 축제가 여럿 예고된 상황. 알록달록 꽃길이 펼쳐질 장생포수국축제부터, 전통의 흥겨움을 전할 태화강마두희축제까지. 순서대로 모두 즐기며 여름의 서막을 활기차게 열어보자. ∥여름을 알리는 수국 여름의 전령이라 불리는 수국. 매년 6월이면 형형색색의 수국이 만개한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에서 수국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올해는 6월 7일부터 6월 29일까지, 무려 22일간 수국과 함께하는 근사한 나날을 보낼 수 있다. 축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열린다. 올해도 입장료 3,000원을 내면 수국사랑상품권 1,000원을 돌려받으니, 플리마켓, 푸드트럭에서 알차게 활용해보자. 웨일즈판타지움에선 고래 미디어아트를, 고래박물관에선 ‘신출귀몰 고래’ 특별전을 감상할 수 있으니, 이 또한 함께 즐겨보기를 추천한다. 송이송이 피어난 3만4천 본의 수국. 축제장인 수국정원 외에도 고래문화마을 곳곳이 꽃길이다. 흙의 산성도에 따라 꽃잎이 백색, 홍색, 청색으로 달리 피어난다고 하니, 카멜레온 같은 매력에 푹 빠질 수밖에. 인생 사진을 남기고 싶다면 장생포 전역에 설치된 수국 초롱 포토존을 찾는 것도 잊지 말자!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 기간 2025.06.07.(토). ~ 06.29.(일) 9:00 ~ 21:00 ※개막식 06.07.(금) 19:30※ 장소 울산 남구 장생포고래로 271-1,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요금 3,000원 문의 052-226-3403 참고 축제 자세히 보기(클릭) ∥태화강에서 큰줄당기기 “동대산 한 줄기가 남쪽으로 바다를 향해 달리니 그 모양이 말머리와 같은데, 원래 서쪽을 돌아보지 않으므로 고을 사람들이 그 흘러감을 싫어하여 새끼줄로 그것을 끌어당김으로써 놀이로 삼았다.” 『학성지(1794)』 中 ‘태화강마두희축제’는 전통 줄다리기인 마두희를 계승하기 위해 2013년부터 시작된 축제다. 마두희는 단오나 정월대보름에 지역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며 행해졌던 줄다리기로, 무려 320년의 역사를 가진 울산의 대표적인 풍속이다. 축제는 오는 6월 13일부터 3일간 중구 원도심과 태화강국가정원 일원에서 만날 수 있다. 하이라이트는 단연코 ‘마두희 큰줄당기기’. 수백 명의 시민이 하나 되어 줄을 당기는데, 그 모습이 가히 장관이다. 직접 참여하는 이에게도, 관람하는 이에게도 잊지 못할 순간. 출처: 태화강마두희축제 공식 채널 마두희 큰줄은 약 5t 분량의 볏집과 로프로 만들어지며, 올해 줄 제작에는 울산마두희보존회 전수 교육생과 일반 시민 80여 명이 함께 했다고 한다. 공식 홈페이지에 마두희 큰줄 제작 과정이 공개돼 있으니, 이 또한 함께 보기를 추천한다. 마두희 큰줄당기기 외에도 태화강에서의 수상줄당기기, 치맥페스티벌, 씨름 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맑고 선선한 초여름 날씨를 즐기며, 사흘 동안 흘러가는 축제의 시간을 빠짐없이 누려보면 좋겠다. 태화강마두희축제 기간 2025.06.13.(금). ~ 06.15.(일) 09:30 ~ 22:00 장소 성남동 및 태화강변 일대 요금 무료 문의 052-244-2008 참고 축제 자세히 보기(클릭) 가볍게 피크닉을 떠나고 싶을 때 축제만 한 곳이 없다. 신록의 풍경, 풍성한 먹거리, 거기다 다채로운 즐길거리도 있으니. 계절의 전환점을 맞은 지금. 울산 고유의 축제를 차례로 즐기며 여름 속으로 천천히 걸어가 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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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햇볕과 기분 좋은 바람. 막바지에 다다른 봄은 걸음마다 향기롭다. 특별한 계획이 없어도 볼거리 가득한 지금. 하나둘 시작되는 여름 축제도 즐거움을 더한다. 봄의 절정에서 맞는 축제.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들러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보자. ∥ 여기도 꽃, 저기도 꽃 출처: 울산고래TV – 울산광역시 공식 채널 6천만 송이 봄꽃으로 물든 정원. 도심 속 가장 풍성한 꽃밭이 된 태화강국가정원에서 봄꽃축제가 열린다. 오는 5월 17일부터 3일간 만나는 꽃 무대. ‘봄의 정원, 꽃놀이 가자’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선, 꽃양귀비, 작약, 수레국화, 안개초, 금영화 등 5종 6,000만 송이의 꽃이 기다리고 있다. 이번 축제에선 국가정원이 ‘보는 공간’을 넘어 ‘직접 가꾸는 공간’으로 확장된다. 사전 접수를 마친 ‘우리가족 정원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목공예, 꽃다발 만들기, 반려식물 입양, 허브 요리 체험 등 정원과 교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부스가 마련될 예정이다. 이뿐 아니다. 축제 기간 한국마사회에서 ‘승마 체험’도 진행한다. 정원에서 말을 타는 특별한 경험, 사전 예약 없이 무료로 신청할 수 있으니 이 또한 놓치지 말자. 밤이 되면 봄 꽃탑과 아치형 꽃조형물, 느티나무길 야간 조명이 낭만을 더한다. 왕버들마당에선 다채로운 공연이 한가득. 어린이 인형극과 청소년 댄스 페스티벌, 7080세대 음악 공연까지 즐길 수 있으니 축제의 모든 순간에 함께해보기를! 2025 태화강국가정원 봄꽃축제 ‘봄의 정원, 꽃놀이 가자’ 기간 2025.05.16.(금). ~ 05.18.(일) 장소 울산 중구 태화강국가정원 요금 무료 참고 축제 자세히 보기(클릭) ∥ 300만 송이 장미 활짝 매년 5월에 찾아오는 ‘울산대공원 장미축제’는, 장미의 정수를 감상할 수 있는 전국구 봄 축제다. 오는 21일에 개막해 닷새간 펼쳐질 꽃의 향연. 축제의 백미인 장미 퍼레이드로 개막, 푸드트럭, 전시 부스, 체험 행사는 물론 공연까지 화려하게 준비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는 ‘티니핑’을 만날 수 있어 아이들에게도 설렘 그 자체. 참고로 티니핑 팬미팅은 예약이 마감됐으며, 상시 운영되는 티니핑 포토존에서 아쉬움을 채울 수 있다. 국내 토종 장미와 세계 각국의 장미 300만 송이가 활짝 펴 어디서 봐도 장관. 큐피드, 비너스, 미네르바 정원 등 세 가지 테마정원은 각각 사랑, 아름다움, 지혜를 주제로 꾸며져 있어 걸음걸음이 설렌다. 올해는 세계 장미협회에서 선정한 14종의 명예 장미도 만날 수 있으니 이 기회에 꼭 감상해보자. 2025 울산대공원 장미축제 기간 2025.05.21.(수). ~ 05.25.(일) 09:30 ~ 22:00 장소 울산대공원 장미원 및 남문, SK광장 일원 요금 어른 2,000원 청소년 1,000원 어린이 500원 ※장미원 및 동물원 이용 가능※ 참고 축제 자세히 보기(클릭) 봄은 잠깐이라 눈 깜빡할 새 여름이다. 그러니 오직 지금만 볼 수 있는 풍경들에 고개를 들어보자. 향기로 그윽한 공원, 흥이 어우러진 거리. 봄이 내어준 자리라면 어디라도 좋다.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자주 누릴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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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년에 시작한 울산 고유의 축제. 울산공업축제가 올가을 더 울산다운 모습으로 찾아온다. 오는 10월 10일에 개막해 나흘간 열리는 축제의 장. 대한민국의 산업화를 이끈 울산에서, 뜨거운 영광의 시간을 되새겨보자. ∥더 울산답게, 10월 10일 개막 2024 울산공업축제 공식 영상 울산공업축제는 울산의 과거, 현재, 미래라는 시간의 흐름 속에서 울산의 가치를 체감하며, 함께 즐기고, 울산대화합을 이루는 축제입니다. 또, 울산의 기업, 근로자, 시민 모두가 함께 만들고 함께 즐기는 축제이며 산업도시, 생태환경도시, 문화관광도시 울산의 가치를 보여주고 울산의 과거, 현재, 미래가 어울려 시대와 세대를 초월한 대화합의 장을 도모합니다. 올해부터 ‘울산공업축제’는 가을을 여는 축제로 새롭게 시작한다. 10월 10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축제는, 태화강국가정원에서 장을 열고, 일산해수욕장에서 불꽃축제로 막을 내린다. 축제의 슬로건은 ‘당신은 위대한 사람입니다’로, 120만 울산 시민이 함께하는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니 기대해도 좋다. #1.2km 퍼레이드 공업축제의 백미인 퍼레이드. 이는 옛 공업축제에서 울산 대표 기업들이 차량 행렬을 했던 것을 재현하는 것으로, 올 축제에서도 각양각색의 퍼레이드가 축제의 포문을 연다. 공업탑에서 시작해, 개막식이 열리는 태화강국가정원 남구 둔치까지 이어지는 1.2km의 행렬. 울산의 주력 산업인 자동차와 선박 등으로 꾸며진 퍼레이드를 따라가며 축제의 시작을 함께 열어보자. | 퍼레이드 일정 ㆍ15:05 공업탑 로터리 출발 ㆍ15:40 달동사거리 ㆍ16:00 시청사거리 ㆍ17:30 태화강국가정원 남구둔치 도착 #추억을 되살리는 축제 2024 울산공업축제 연출 사진(출처: 울산공업축제 공식 홈페이지) 첫날 개막식과 축하공연이 끝나면, 태화강 낙화놀이가 첫선을 보인다. 낙화놀이는 공중에 매달린 긴 줄에 숯가루를 넣어 만든 낙화봉을 여럿 매달아 불을 붙여 즐기는 한국 민속놀이다. 불꽃이 흩날리는 모습이 장관이라고 하니, 공연이 끝난 후 불의 향연까지 알차게 즐기기를 추천한다. 둘째 날부터 축제 마지막 날까지는 온 시민이 함께하는 가을 운동회, ‘구구팔팔 울산! 젊음의 행진’ 행사가 열린다. 또한, 산업폐자원을 활용한 ‘정크아트’ 전시, 90년대 울산을 재현한 ‘고래트로(Go-Retro)’ 부스도 볼거리이니 축제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사흘간의 축제를 모두 누려보자. #드론쇼&불꽃쇼 동구 일산해수욕장에서 진행되는 폐막식에서는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불꽃쇼와 군집드론쇼가 진행된다. 35분간 펼쳐지는 ‘빛의 교향곡(Symphony of Light)’. 무려 2,000대의 드론을 띄워 가을 밤바다를 수놓을 예정이니, 축제의 마지막 하이라이트까지 놓치지 말기를. 2024 울산공업축제 미리보기 기간 2024. 10. 10.(목) ~ 10. 13.(일) 4일간 ㆍ퍼레이드: 10.10.(목) 15:00 ~ 16:30 (공업탑 ~ 태화강국가정원 남구둔치) ㆍ개막식: 10.10.(목) 19:00 ~ 22:00 (태화강국가정원 남구둔치) ㆍ폐막식&불꽃축제: 10.13.(일) 19:00 ~ 20:30 (동구 일산해수욕장) 장소 태화강국가정원 남구둔치 일원 내용 거리 퍼레이드, 개·폐막식, 문화·예술·체육행사, 부대행사 등 참고 홈페이지 바로가기(클릭) 대한민국 산업을 견인한 도시. 울산 시민이 함께 만든 역사의 현장에서, 다시금 울산의 자랑스러운 시간을 되돌아볼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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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아홉 번째 막을 여는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이하 UMFF*)’. 오색 빛 물들기 시작한 가을 산에서 펼쳐지는 축제는 시작도 전에 우리 마음을 설레게 한다. 오는 9월 27일에 개막하여 10월 1일 폐막하기까지 닷새간의 대장정. 가을을 여는 산악인의 축제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보자. *Ulsan Ulju Mountain Film Festival ∥97편의 영화, 개봉 박두 제9회 UMFF는 ‘함께 오르자, 영화의 山’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28개국 97편의 영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와 더불어 도심 속에서도 축제를 즐길 수 있는데, 지난해 태화강국가정원에 이어 올해는 울산대공원에서 극장을 연다. 자연 속 낭만 영화제. 어느 곳에서든 가을의 진수를 느낄 수 있다. 개막작 <눕체: 정상을 향해> 폐막작 <스노우 레오파드> 개막작으로는 눕체 남벽 개척등반을 따라가며 등반가들의 열망과 불안, 연대를 탐구하는 인간적인 모험의 이야기를 담은 ‘눕체: 정상을 향해’를, 폐막작으로는 티베트 고원의 설표와 인간의 교감, 전통과 현대성의 공존에 대한 철학을 담은 ‘스노우 레오파드’를 만나볼 수 있다. 병풍처럼 두른 산 아래서 즐기는 산악영화. 영남알프스의 정기를 제대로 받고 싶다면, 밤새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비박 상영 티켓’을, 5일간의 영화제 일정을 프리패스로 즐기고 싶다면 ‘움프패스’를 이용해보기를 추천한다. ∥2024 UMFF 둘러보기 | 공식 트레일러 영상 감독: 김양령 제9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의 공식 트레일러는 ‘끊임없는 도전과 성장’, ‘자연과 인간의 공존’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산, 자연, 인간이라는 영화제의 핵심 주제를 올해 상영작의 이미지들로 생생하게 담아내어 관객들에게 자연의 경이로움과 인간의 도전 정신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깊은 울림을 선사합니다. 2024 UMFF에 대하여 기간 2024. 9. 27.(금) ~ 10. 1.(화) 5일간 상영작 28개국 97편 상영관 오프라인(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울산대공원) 및 온라인 상영관 문의 전화 052-254-6459 또는 홈페이지 1:1문의 참고 홈페이지 바로가기(클릭) www.umff.kr / 상영작 확인하기(클릭) 오프라인 상영관 예매기간 2024. 8. 26.(월) ~ 10. 1.(화) 해당 프로그램 시작 20분 전까지 잔여 좌석에 한해 현장예매 가능 → 각 상영관 입구에서 예매 관람장소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울산 울주군 상북면 알프스온천 5길 103-8 △울산대공원 울산 남구 대공원로 94 예매안내 1. 영화/페스티벌 일반 관람권(3,000원) 영화 선택 → 티켓예약 클릭 → 개인인증 후 결제 (▶예매 바로가기(클릭)◀) 2. 비박 상영 티켓(10,000원) ‘비박 상영’ 영화 선택 → 티켓예약 클릭 → 개인인증 후 결제 (▶예매 바로가기(클릭)◀) ※비박 상영 티켓: 알프스 시네마3에서 비박(텐트 없이 야영)을 하며 영화를 관람하는 프로그램 티켓 3. 움프패스(15,000원) 움프패스 예매하기 클릭 → 개인인증 후 결제 (▶예매 바로가기(클릭)◀) ※움프패스: 영화 프로그램, 페스티벌 프로그램, 온라인 상영관을 모두 예약할 수 있는 프리패스 티켓 온라인 상영관 상영안내 온라인 상영관 관람권(5,000원) 구매 시 온라인 상영작 22편 관람 가능 ※PC 및 모바일로 감상 가능 예매안내 온라인 상영관 예매하기 클릭 → 개인인증 후 결제 (▶상영작 확인 및 예매 바로가기(클릭)◀) 페스티벌 프로그램 페스티벌 프로그램 자연에서 이야기하다 (토크) 자연에서 펼치다 (전시) 자연에서 채우다 (체험) 자연에서 노래하다 (공연) 영화인, 산악인, 전문가와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 프로그램 자세히 보기(클릭) 산, 자연, 그리고 산악인의 삶을 보여주는 전시 프로그램 자세히 보기(클릭) 별구경, 하이킹, 공예클래스 등 자연에서 즐기는 체험 프로그램 자세히 보기(클릭) 영화+공연, 거리공연 등 자연 속에서 음악을 즐기는 공연 프로그램 자세히 보기(클릭) ▶페스티벌 프로그램 예매하러 가기(클릭)◀ ∥2024 UMFF QnA 올해 UMFF를 100% 즐기는 방법, 이정진 프로그래머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제9회 UMFF, 어떻게 준비되고 있나요. 올해부터는 기존 10일간 진행했던 행사를, 내실을 기하기 위해 5일로 축소했습니다. 또한, 작년부터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로 명칭을 변경하였는데, 작년에는 태화강국가정원 왕버들마당에서 2일간 행사를 진행했다면, 올해는 울산대공원 청소년광장에서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와 동일하게 5일간 행사를 진행합니다. 그리고, 2회 영화제 때부터 가입한, 국제산악영화협회(International Alliance for Mountain Film) 총회를 영화제 기간에 개최합니다.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협회에서 아시아 지역 대표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국제행사를 영화제 기간에 진행하는 것도 작년과 달라진 부분입니다. 올해는 어떤 작품들이 준비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올해 상영작은 모두 28개국 97편입니다.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한국의 다른 영화제들과 마찬가지로, 부분경쟁 영화제입니다. 국제경쟁과 아시아경쟁 부문 경쟁이 있고, 산/자연/인간 등 비경쟁 섹션의 영화들도 있습니다. 올해의 산 <아이스 빌더> 코리안 웨이브 <8월의 크리스마스> 투게더 <내 이름은 애드가> 이번에는 한국과 이탈리아 수교 140주년 기념 이탈리아의 산악 문화와 여성 영화인의 영화를 소개하는 올해의 산 – 돌로미티 : 이탈리아 섹션에서도 8편의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고요. 한국 독립영화를 소개하는 코리안 웨이브 섹션과, 온 가족이 함께 즐기고 관람하며 교육도 함께 진행하는 투게더 섹션 등 다양한 섹션에서 다채로운 영화들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상영작의 관전포인트가 있다면요.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산악영화를 핵심으로 소개하지만, 한국 독립영화를 소개하면서 감독과 배우를 함께 만날 기회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한국 독립영화를 만나고 싶은 시민분들께서는 2020년부터 소개한 ‘코리안 웨이브’ 섹션 영화를 감상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산 <시아첸, 얼음 전쟁> 자연 <디예의 시간> 산과 자연 속에서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고, 자연을 벗 삼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국제경쟁 섹션과 ‘산’, ‘자연’ 섹션에서 관람할 수 있습니다. 특히 토크프로그램에 참여한다면, 이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직접 들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진수영시네마앙상블 피오트르 파블락 재즈텟 그 외 영화관람+공연을 즐기고 싶은 분들은 진수영시네마앙상블 혹은 피오트르 파블락 재즈텟 공연과 함께하는 영화를 추천합니다. 이 두 팀은 영화에 맞춰 직접 작곡한 곡으로 공연하기 때문에, 좀 더 특별한 공연이 될 것입니다. 특별한 즐길 거리가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야외에서 자연을 이불 삼아 참여하는 비박상영도 특별한 체험이 될 것 같습니다. 또, 10월 1일까지 등억꽃향 코아아트홀에 가시면 울산울주세계산악문화상 수상자 하리시 카파디아의 전시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니 이 또한 놓치지 마세요. 영화제 기간에 이탈리아 전통 인형극 마리오네트 만들기, 업사이클링 나무액자 만들기 등의 체험을 비롯해 영남알프스 기행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으니 함께 즐기면서 가을날의 특별한 추억도 만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영화제 기간에 이탈리아 전통 인형극 마리오네트 만들기, 업사이클링 나무액자 만들기 등의 체험을 비롯해 영남알프스 기행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으니 함께 즐기면서 가을날의 특별한 추억도 만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영화제 개막일부터 일반 상영과 거리공연, 각종 프로그램이 많기 때문에 본인만의 시간표를 짜서 관람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단, 시간표를 너무 빡빡하게 만들기보다, 중간중간 놀이터도 가보고, 부스도 둘러보고, 무대인사나 거리공연도 즐기며, 5일을 신나고 알차게 채워보세요. 저렴하게, 그리고 풍성하게 영화제를 즐기고 싶다면, 움프패스를 구매하면, 비박상영을 제외한, 모든 상영과 체험, 공연 프로그램을 15,000원으로 1일 5회차까지 즐길 수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몇몇 상영과 체험은 매진되었으니, 확인하고 예매하시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산악영화제의 정체성을 강화하면서 동시에 외연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일반 시민분들이 다양하게 참여할 수 있는 영화 프로그램과 공연, 체험 등을 계획하여 울산을 대표하는 종합 축제로 자리매김하겠습니다. 내년 10주년은 본격적으로 관객과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준비 중입니다. 올해 9월 27일부터 10월 1일까지, 영화제 맘껏 즐기시고, 내년 영화제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다음 계절의 서막을 알리는 영화제. 영남알프스의 품에서 전 세계 대자연을 탐험할 수 있으니 이보다 좋을 순 없다. 곧 시작될 UMFF의 아홉 번째 이야기. 그 현장을 찾아, 97편의 산 정상까지 함께 올라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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