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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11

    우리의 정원에 봄이 내려앉았다. 자연의 싱그러움이 가득한 태화강국가정원. 도심 한가운데 이렇게 아름다운 정원이 있다는 건 큰 축복이다. 햇살 좋은 봄날, 산책으로 느긋한 여유를 즐겨봐도 좋겠지만, 올봄에는 국가정원을 더 깊고 넓게 만나보는 건 어떨까. 해설사와 함께 하는 국가정원 나들이, 믿고 즐기는 알짜코스를 소개한다.   ∥ 해설사와 함께 하는 정원 나들이 올봄, 태화강국가정원에서 상시 해설 투어를 운영하고 있다. 기존에는 단체 관광객에게 사전 예약으로만 제공해왔는데, 이제 일반 관광객들도 언제든지 해설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3월부터 시작한 해설투어는 4월까지 시범 운영 후, 이용객 현황과 만족도 들을 분석해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무엇보다 좋은 점은 별도의 예약 없이 해설시간에 맞춰 가기만 하면 된다는 점. 오전은 10시 30분까지, 오후는 1시 30분, 3시 30분까지 국가정원 안내센터 1층 안내부스로 찾아가면 된다. 정해진 시간에 바로 출발하기 때문에 조금 여유 있게 도착해 투어를 준비하기를 추천! 해설코스는 오산광장에서 시작해 십리대숲, 자연주의정원, 그리고 초화원을 지나 왕버들마당에서 마무리된다. 소요시간은 약 1시간. 태화강국가정원과 친해지는데는 충분한 시간이다. 시민들이 만든 1급수 태화강 이야기와 십리대숲을 이룬 왕대 이야기까지. 이제껏 무심코 지나쳐왔던 산책길이 새롭게 보이기 시작한다. 특히 십리대숲에서는 잠깐 눈을 감고 서걱서걱 대숲의 바람 소리에 귀 기울여 보기도 한다. 대나무 숲에선 공기 속의 비타민이라 불리는 음이온이 다량 발생하는데, 대나무가 빼곡한 십리대숲에선 신불산에 오른 것만큼의 음이온을 느낄 수 있다. ∥ 맨발로 걸어보는 황톳길 죽림욕이 끝나면 피트 아우돌프가 꾸민 자연주의정원과, 계절별 야생화가 피어나는 초화원을 지난다. 오직 정원과 하나 되는 시간. 계절에 맞춰 어우러지는 꽃과 풀을 하나둘 마음에 담는다. 왕버들마당에서 마무리하는 투어. 봄볕에 따스해진 몸을 왕버들 그늘에서 잠깐 식혀본다. 해설 투어가 끝난 후 시간이 있다면 맨발로 황톳길을 걸어보기를 추천한다. 황톳길은 십리대숲을 따라 약 1.5km 가량 이어지는데, 발바닥에서 느껴지는 황토의 시원한 촉감이 힐링 그 자체. 자연주의정원으로 가는 길목에는 황토체험장도 있으니 온몸을 담그고 황토 찜질을 해보는 것도 좋겠다. 우리의 정원은 들여다볼수록 새롭다. 도심 속에 이렇게 아름다운 정원이 있다는 것이 놀라울 따름. 올봄에는 잠깐 시간을 내어 해설사와 함께 해보자. 구석구석 알게 된다면 그 매력은 배가 될 테니. 태화강국가정원 해설투어는 관광객 맞춤이라 더욱 좋다. 혹 원하는 해설코스가 있다면 미리 전화해 코스를 함께 짜보기를 추천한다. 태화강국가정원 해설투어 태화강국가정원 해설투어 해설시간 매일 10:30 / 13:30 / 15:00 ※1일 3회 운영, 별도 예약 없음 집결장소 국가정원 안내센터 1층 안내부스 소요시간 약 1시간 해설코스 오산광장 ~ 태화강변 ~ 십리대숲 ~ 자연주의정원 ~ 초화원 ~ 왕버들마당 문의 052-229-3137 ※외국어 해설 등 기타 문의   가끔은 잊을 때가 있다. 태화강국가정원이 얼마나 멋진 곳인지. 다정한 쉼터이자 따뜻한 품이 되어주는 우리의 정원. 올봄에는 태화강국가정원에서, 바람에 두 볼을 맞대고, 꽃과 나무와 눈을 맞춰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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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04

    완연한 봄에 접어드니 눈길 닿는 곳마다 꽃 풍년이다. 지금 이맘때면 벚꽃과 더불어 유채꽃까지 화려한 봄의 향연을 펼친다. 특히 울산에는 바닷길을 걸으며 유채꽃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가 있으니, 바로 동구의 슬도 바닷길이다. 샛노랗게 물든 봄 바다. 지금 바로 떠나보자.   ∥ 슬도에서 만난 노란 봄 울산 동구 방어동 1-1 동구 방어동에 자리한 작은 섬, 슬도. 봄이 되면 슬도에서 대왕암공원까지 이어지는 바닷길에 샛노란 유채꽃이 하나둘 고개를 내민다. 무려 1만2000㎡ 부지에 조성된 유채꽃 군락지. 4월 초로 접어들면 황금빛 물결로 장관을 이루니, 이맘때면 유채꽃을 찾는 상춘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바닷길에 피어난 유채꽃. 노란 꽃망울은 푸른 동해와 어우러져 더욱 샛노란 빛을 발한다. 따뜻한 바람에 살랑이는 노란 봄. 돌담으로 꾸며진 포토존도 있으니, 푸른 바다와 노란 유채를 한 프레임에 담아 올봄을 길이길이 추억할 인생 사진도 건져보기를. 그리고 꽃향기에 취해 걷다 보면, 그 길 끝에서 대왕암공원을 만날 수 있다.   ∥ 해와 바다를 벗 삼는 길 슬도에서 대왕암공원까지 이어지는 해안둘레길은 해파랑길 8코스이기도 하다. 해와 바다를 벗 삼아 걷는 길. 우측으로는 기암괴석이, 좌측으로는 유채꽃이 거드니 어떤 코스보다도 봄 바다의 진수를 만날 수 있다. 슬도 입구에서 대왕암공원까지 걸리는 시간은 약 20분 남짓. 잔잔한 파도 소리를 벗 삼아 걷다 보면 금방이다.   사진제공:울산사진DB 울기등대와 대왕암, 1만 5천 그루의 아름드리 해송과 벚꽃길까지, 대왕암공원을 다 돌아보려면 몇 시간은 걸릴 정도로 볼거리가 무한하다. 짧은 코스로 즐기고 싶다면 출렁다리에 올라보자. 해송에 덮인 해안절벽과 바다, 현대중공업 조선소까지 한눈에 담을 수 있으니. 바람이 불면 출렁이는 다리에, 아찔한 재미까지 덤으로 즐길 수 있다.   유채꽃만 보기 아쉬울 땐 여기로! 슬도 주소 울산 동구 방어동 산5-3   대왕암공원 주소 울산 동구 일산동 산907   일산해수욕장 주소 울산 동구 해수욕장10길 8   푸른 바다를 노랗게 물들인 유채꽃. 일 년에 단 한 번 마주하는 풍경이기에 더욱 특별하다. 올봄이 제대로 절정에 오를 이번 주말, 슬도의 노란 바다로 떠나 마음껏 헤엄쳐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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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3.28
    [봄바람 꽃바람] 설레는 분홍빛 나들이

    어디서 날아왔는지 모를 꽃 내음에 괜스레 떠나고픈 마음이 드는 요즘. 특히 이맘때면 온 세상이 분홍빛으로 물들어 우리 마음을 설레게 한다. 올해 울산의 벚꽃 개화 시기는 3월 27일. 지금부터 짧게는 일주일, 길게는 열흘 동안 온 도시가 벚꽃으로 꽃대궐을 이룰 예정이다. 이번 주말에 가보면 좋을 울산의 벚꽃 명소, 지금 바로 소개해본다.   ∥4km 벚꽃 터널 _선암호수공원 울산 남구 선암동 490-2 사진제공 : 울산광역시 남구 선암호수공원은 울산을 대표하는 벚꽃 명소다. 사계를 담아내는 도심 속 물의 정원. 호수를 중심으로 약 4km 구간에 벚나무가 심겨 있어 제대로 꽃놀이를 즐길 수 있다. 매일 들어가고픈 벚꽃 터널. 드라이브 코스로도 좋지만, 여유가 있다면 벚꽃길을 걸으며 하얀 꽃비를 맞아보는 건 어떨까.   ∥동백나라 벚꽃공주 _학성공원 울산 중구 학성공원3길 54 학성공원은 동백꽃 명소로 알려져 있는데, 사실 둘째가라면 서러운 벚꽃 명소다. 동백꽃을 보러 갔다 벚꽃에 취해서 돌아온다는 이곳. 중간중간 벤치도 있으니 도시락을 가져가 잠시간의 소풍을 즐겨봐도 좋겠다.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학성공원의 봄. 두 꽃은 4월 초에 절정을 이루니, 봄이 지나기 전에 꼭 눈에 담아보자.   ∥낭만 가득 벚꽃 라이딩 _무룡로 벚꽃길 울산 북구 무룡로 215 무룡산 자전거길은 전국의 자전거 라이더들이 즐겨 찾는 자전거길 명소다. 봄이 되면 하얀 벚꽃에 노란 개나리까지 흩뿌려져 꽃 향연이 펼쳐지는 이곳. 꽃길을 가르며 달리다 보면 굽이굽이 산길이 힘든 줄도 모른다. 낭만 충전 100%! 꽃길 라이딩을 즐기고 싶다면 3월 말에서 4월 초까지 찾아오면 된다.   ∥나만 알고 싶은 명소 _서생포 왜성 울산 울주군 서생면 서생리 711 서생포 왜성은 아는 사람만 아는 벚꽃 명소로, 벚나무가 성벽에 둘러싸여 있어 밖에서는 벚꽃을 볼 수 없다. 꼭대기에 올라야만 진풍경을 만나는 곳. 그 속에 들어가는 순간, 머리 위로 벚꽃 지붕이 덮여 분홍빛 세상을 연출한다. 벚꽃 너머로는 푸른 바다가 넘실넘실. 한적한 명소를 찾는다면 꼭 들러보기를. 오르는 길이 가파르니 꼭 편한 신발을 신고 가도록 하자.   ∥분홍빛 드라이브 코스 _주전십리 벚꽃누리길 울산 동구 쇠평마을 입구 ~ 주전 회전교차로 사진제공 : 울산사진DB 벚꽃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한 주전십리 벚꽃누리길. 동구 쇠평마을부터 주전 회전교차로까지 커다란 벚나무가 줄지어 있어 벚꽃이 날리기 시작하면 그야말로 장관을 이룬다. 차를 타고 가도 좋지만, 잘 만들어진 산책로를 따라 걸어보는 것도 추천. 버스를 타고 간다면, 남목3동 주민센터 혹은 개평마을 입구에서 내리면 되니 참고하자.   봄꽃을 보면 웃음꽃도 활짝 피어오르니, 봄은 설렘이자 행복이다. 그러니 잠깐이라도 봄바람 타고 꽃 여행을 떠나보기를. 그리고 지금 이맘때, 일 년에 딱 한 번 찾아오는 벚꽃 향연도 놓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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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3.26

    중구에는 울산의 근대역사를 품은 골목이 있다. 시간을 되감는 길이라 불리는 ‘똑딱길’이 바로 그곳. 지금은 인적 드문 좁은 골목이지만 낡은 골목에는 옛 추억이 알알이 배어 있다. 잊혀가는 듯했던 오랜 골목. 아기자기한 화분들을 따라 걷다 보면 그 끄트머리에서 보석 같은 공간을 발견하게 된다. 원도심의 골목에서 찾은 온실 카페, 바로 ‘소밀정원’이다. 초록 식물이 방긋대는 봄날의 온실. 하루가 다르게 싱그러워질 소밀정원의 봄으로, 함께 들어가 보자.   ∥ 온실 정원에 찾아온 봄 울산시립미술관 맞은편, 다닥다닥 붙은 상점가 사이로 똑딱길을 알리는 하얀 시계탑이 보인다. 큰애기상점가를 마주하고 있으니 ‘울산큰애기집’을 검색하면 조금은 쉽게 발견할 수 있다. 관심을 기울이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 똑딱길. 마치 해리포터에 나오는 9와 3/4 승강장처럼 비밀스럽다. 성인 2명이 서면 꽉 차는 골목. 입구에서 스무 걸음만 들어가면 이내 알록달록한 타일벽화와 길가에 줄 선 화분들이 눈에 띈다. 골목의 시간을 더듬어 걷다 보면 하늘색 옥상에 작게 쓰인 소밀정원 간판이 보인다. 여기에서 골목의 끝으로 나가 우측으로 돌면, 통유리의 소밀정원을 만날 수 있다. 투명한 문을 열고 들어가면 양쪽 화단을 채운 초록빛 풀내음이 시원하게 코끝을 적신다. 하늘이 비치는 유리 천장으로 따스한 봄빛이 한가득. 소곤소곤 말소리만 들려오니 평화롭기 그지없다. 2층에는 자동으로 온습도를 관리하는 스마트 가든도 설치돼 있어 사계절 푸른 정원을 연출한다. 시간이 멈춘 듯한 착각이 드는 이곳, 소밀정원은 똑딱길과 닮은 구석이 있다.   ∥ 종일 머물고픈 소밀서가 소밀정원에선 음료는 물론 신선한 재료로 만든 음식도 맛볼 수 있다. 특히 토마토소스 미트볼이 인기라고 하니 식사시간에 맞춰 들러보는 것도 좋겠다. 이곳의 가장 큰 매력은 온실을 오롯이 즐길 수 있는 좌석. 특히 2층 서가 메인테이블은 오픈과 동시에 만석이 될 정도로 인기 만점이니, 자리를 선점하고 싶다면 예약 후에 방문하기를 추천한다. 서가 메인테이블 앞으로는 계절별 다른 주제의 책이 꽂히는 소밀서가가 있다. 주인의 마음을 담은 짧은 메시지도 함께 채워져 있어 더욱 풍성한 책장. 책을 읽고 메모를 할 수 있는 작은 노트도 준비돼 있는데, 이 또한 소밀서가에서만 누리는 세심함이다. 때로는 혼자 들러 마음에 드는 책 한 권과 함께 시간을 흘러 보내보는 것도 좋겠다. | 소밀정원 주소 울산 중구 새즈믄해거리 34-9 ※성남, 옥교, 큰애기주차장 1시간 주차권 제공※ 시간 10:00 ~ 18:00 ※매주 화요일 휴무※ 문의 0507-1361-2602 참고 예약 바로가기(클릭) 함께 가볼 만한 곳 울산시립미술관 주소 울산 중구 미술관길 72   울산동헌및내아 주소 울산 중구 동헌길 167   청춘 고복수길 주소 울산 중구 성남동 81   이제 똑딱길은 다음 세대의 추억을 쌓으며 또 다른 이야기를 써 내려가고 있다. 과거와 현재, 미래로 나아가는 시간의 골목. 올봄에는 그 속에 피어난 비밀 정원에서, 2024년이라는 한 페이지를 새겨넣어 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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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3.19
    [행복안전체험관] 내 안전은 내가 지켜요!

    새학기가 시작되는 3월에는 어린이들의 야외활동이 부쩍 늘어난다.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뛰노는 모습이 흐뭇하기도 하지만, 야외활동이 늘어난 만큼 안전사고에 대한 걱정도 따른다. 아이들이 스스로 안전을 지키기 위해선 반복해서 익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책으로 배우는 것도 한 방법이지만, 어린이 전용 안전체험관에 들러보는 건 어떨까. 우리 아이가 직접 체험하며 안전 습관을 기르는 곳. 남구의 ‘행복안전체험관’을 소개한다.   ∥ 어린이 안전을 위한 A to Z 행복안전체험관은 어린이 눈높이에서 안전을 교육하는 어린이 전용 안전체험관이다. 대상은 4세 이상 13세 이하의 어린이로, 약 90분 동안 화재안전, 지진안전, 교통안전, 생활안전 등 7개 분야의 안전을 체험할 수 있다. 실제 재난과 유사하게 재현해두었기 때문에 아이들이 효과적으로 안전 습관을 기를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1F 무지갯빛 건물에 기다란 원형 미끄럼틀까지, 행복안전체험관은 입구부터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안전모를 쓴 장생이 캐릭터와 인사를 나누며 입장. 1층에는 생활안전, 전기안전 등을 배우는 ‘생활안전체험’과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등을 배우는 ‘심폐소생술체험’이 기다리고 있다. 특히 규모 6.5의 지진을 직접 느껴보는 ‘지진 시뮬레이터 체험’이 인기 만점. 가정집처럼 꾸며둔 체험장에 들어가면 실제 상황처럼 뉴스 속보가 나오고, 화재 경보음과 함께 바닥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아이들은 지진을 체감하며 사전에 배운 행동요령대로 대처하고, 스스로 안전을 지키는 방법을 배워나간다.   △2F 1층에서의 교육이 끝나면 승강기 안전수칙을 배운 후 2층으로 올라간다. 2층에는 교통안전, 화재안전, 연기대피, 화재탈출 체험장이 있다. 횡단보도 건너기 체험, 안전 체험버스 등 실생활 교통안전을 배우는 것은 물론, 원통형 미끄럼틀을 통해 탈출하며 화재에 대처하는 방법을 배우기도 한다. 놀이하듯 안전을 체득하는 곳. 아이들은 행복안전체험관에서 다양한 재난 상황을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내 몸을 지키는 방법을 배운다. 우리 아이가 안전을 생활화하고 실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여러 번 방문해보기를. 참고로 행복안전체험관은 사전 예약을 해야 이용할 수 있으니 방문 전에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하도록 하자. | 울산안전체험관 주소 울산 남구 여천로 40 운영 10:00, 13:00, 15:00※1일 3회 운영, 1시간 30분 소요※ 대상 4세 이상 13세 이하 어린이 요금 무료 문의 052-227-9003 예약 홈페이지 바로가기(클릭)   안전체험 내용 ① 심폐소생술(CPR)체험 ② 생활안전체험 ③ 지진시뮬레이터체험 ④ 교통안전체험 ⑤ 화재안전체험 ⑥ 연기대피체험 ⑦ 화재탈출체험 예약 바로가기(클릭) 울산 안전체험관 모아보기 울산안전체험관 (어린이 어른 ) 주소 울산 북구 산하 중앙2로 87-33 참고 관련 콘텐츠 바로 보기(클릭)   행복안전체험관 (어린이 ) 주소 울산 남구 여천로 40   키즈오토파크 (어린이 ) 주소 울산 북구 산하중앙2로 87-27   안전교육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아이 스스로 안전을 지키는 그 날까지! 틈날 때마다 행복안전체험관으로 출석 도장을 찍어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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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3.14

    울주군 서생에선 외계인은 만날 수 있다. ET와 공룡, 트랜스포머가 정착한 마을, FE01에서. 이름부터 범상치 않은데 도대체 어떤 곳일까. ‘FE01’은 천여 점의 정크아트*가 전시된 재생복합 문화공간으로, 이곳의 모든 작품은 폐자동차와 폐오토바이 부품 등 산업폐기물로 만들어졌다. 철(Fe)과 예술의 만남. 그 거대한 우주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보자. *정크아트(Junk Art): 생활 속의 잡동사니나 망가진 기계 부품 등으로 만든 예술작품   ∥ 철(Fe)과 예술의 만남 서생면 위양마을에 떨어진 거대한 우주선. 영화 스타워즈에 나오는 우주선 ‘팔콘’을 본뜬 이곳이 바로 ‘FE01 재생복합문화공간’이다. FE01은 ‘김후철 작가’가 기획하고 구상한 곳으로, 모든 작품은 버려지는 고철로 만든 정크아트다. FE01이라는 이름도 철의 원소기호인 ‘Fe’에 첫 번째 장소라는 의미의 ‘01’을 붙인 것. 그리고 그 차별화된 가치를 인정받아 작년에는 울산 최초 ‘2023 코리아 유니크 베뉴*’로 선정되기도 했다. *코리아 유니크 베뉴(Korea Unique Venue): 한국관광공사는 마이스(기업회의, 포상관광, 국제회의, 전시행사 등을 아우르는 말) 행사가 가능한 곳 가운데 한국의 차별화된 매력을 제공할 수 있는 명소를 코리아 유니크 베뉴로 선정하고 있다. 입구서부터 눈길을 끄는 어마한 작품들. 3천 평 규모의 공간에는 26명의 작가가 만든 1,200여 점의 작품들이 전시돼 있다. 매표소에서 입장권을 끊은 후, 파라오의 호위를 받으며 우주선으로 입장. 양쪽 벽면으로 이집트 잉카, 외계인 수호신 등 지구의 4대 문명과 외계 문명을 표현한 그림판이 펼쳐진다. 미로찾기 하듯 전시장 구석구석을 돌면 쥬라기 월드, 로봇 시리즈, 기원의 확장, 상상 동물원, 영화시리즈 등 5가지 테마의 전시를 모두 만날 수 있다. 외계인, 킹콩, 공룡, 그리고 아이언맨과 스파이더맨까지. 이 모든 것을 철로 만들었다니. 그 무한한 변신에 감탄을 금치 못한다. 상상 동물원을 끝으로 출구에 도착하면, 폐기물 업사이클*에 동참할 수 있는 ‘정크아트 체험장’이 있다. 이곳에서 FE01 굿즈도 판매하고 있으니 함께 구경해보면 좋겠다. 우주선 전시장을 빠져나오면 ‘티라노광장’이다. 실제 크기의 티라노사우루스는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 아기공룡과 외계인, 스파이더맨도 만날 수 있으니 광장에서의 한때도 잊지 말자. *업사이클(upcycle): 버려지거나 쓸모없는 소재로 만든 예술 작품   ∥ 외계인도 못 지나칠 먹거리 정크아트 구경도 식후경. FE01에는 전시만큼이나 든든한 먹거리도 있다. 전시를 관람하면서 간단한 요기를 하고 싶다면, 전시장 중앙의 ‘Fe카페’를 이용해보자. 이곳은 수제 도넛 전문점인데, 도넛 하나하나가 행성 이야기를 담고 있어 더욱 특별하다. 마음에 드는 우주 도넛을 골라 음료와 함께 맛보기를. 매표소 좌측의 별채 건물은 ‘Fe버거’를 맛볼 수 있는 햄버거집이다. 전시를 관람한 후 수제버거로 맛있는 한 끼를 채워보면 좋겠다. 2층에서 햄버거를 먹은 후, 전시장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3층 루프탑도 들러보기를. 또 건물 1층에선 ‘아프리카 유물전’도 관람할 수 있으니 이 또한 놓치지 말자.   ∥ 간절곶 ‘솔라봇’도 기억해 간절곶 상상공간에서도 김후철 작가의 정크아트 작품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이곳에는 무려 18m에 이르는, 세계 최대 높이의 정크아트 작품이 전시돼 있다. 아파트 7층 높이의 로봇 이름은 ‘솔라봇’으로, 이를 만드는 데만 폐자동차 90여 대가 쓰였다고 한다. 태양에너지를 충전하려 우리나라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간절곶을 방문했다는 솔라봇. 그 외에도 울주군을 주제로 한 5개 테마, 120여 점의 작품이 전시돼 있어 보는 재미가 톡톡하다. 3월까지 Fe카페에 방문해 간절곶 솔라봇과 함께 찍은 사진을 인증하면, 커피와 도넛을 선물로 받을 수 있으니 잊지 말고 참여해보자. | FE01 재생복합문화공간 주소 울산 울주군 서생면 용연길 160 운영 평일 10:00 ~ 18:00, 주말 10:00 ~ 19:00 요금 성인 5,000원 미취학 아동 3,000원※울산시민 1,000원 할인※ 문의 0507-1379-0120 참고 홈페이지 바로가기(클릭)   작품도 멋있지만, 그 속에 담긴 의미가 더 멋진 정크아트. 쓰레기의 순환이 있어야만 지구의 내일을 지킬 수 있다. 세상을 이롭게 하는 예술이 궁금하다면, 울산 울주에서 일군 Fe의 세계로 들어가 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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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3.07
    [싹트는 봄] 다시 피는 꽃

    앙상한 가지에 초록 잎이 올라오고, 수줍은 꽃잎들도 빼꼼히 봄을 알린다. 봄 향기 그윽한 도시. 지금부터 계절의 절정으로 치닫기까지 한바탕 꽃축제가 벌어질 터. 톡톡, 쉴 새 없이 터지는 꽃망울. 봄의 하모니가 울려 퍼지는 울산의 명소로, 지금 함께 떠나보자.   ∥ 톡 피어난 노란 봄 울산 중구 동헌길 167, 울산 동헌 및 내아 사진제공:울산사진DB 울산광역시 유형문화재 1호. 조선 후기의 관아 건물이었던 ‘울산 동헌 및 내아’다. 이맘때면 샛노란 산수유가 피어나는 이곳. 한옥에 노란 꽃이 드리우면 봄이 찾아왔음을 알 수 있다. 300년의 봄을 지난 울산의 명소에서 까만 기와를 물들인 노란 봄과 마주해보기를.   ∥ 수줍게 피어난 홍매화 울산 남구 매암동 214-2,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사진제공:울산광역시남구 가장 먼저 봄을 알리는 반가운 얼굴. 장생포에는 일찌감치 하얗고 붉은 매화가 꽃망울을 터트렸다. 특히 고래문화마을 곳곳에서 만나는 홍매화가 장관 그 자체. 봄을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모노레일을 타고 붉은 꽃잎을 직관해보면 좋겠다.   ∥ 알록달록 봄꽃 행렬 울산 남구 선암동 490-2, 선암호수공원   사진제공:울산광역시 남구 선암호수공원에도 오색 꽃 향연이 펼쳐지고 있다. 매화와 목련, 히아신스, 진달래, 그리고 수선화까지…. 연이은 꽃망울에 더욱 짙어질 봄의 향기. 오색 찬란한 꽃놀이를 즐기고 싶다면 선암호수공원에 들러보면 어떨까.   ∥놓치면 아쉬운 울산의 봄 더 보기   울주군 공촌마을에서 우연히 만난 홍매화 울산대공원 현충탑을 노랗게 묻들인 산수유 팝콘처럼 터진 울산문화공원의 목련(사진제공:울산사진DB) 팝콘처럼 터진 울산문화공원의 목련(사진제공:울산사진DB)   시작이라는 이유로 설레는 봄. 올해도 움트는 순간을 누릴 수 있음에 감사를 느낀다. 드문드문 찾아오는 봄비가 지나가면, 겨우내 움츠렸던 몸과 마음을 활짝 펴고 봄이 내려앉은 꽃길을 마음껏 걸어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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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27

    울산에는 선사인의 그림이 새겨진 바위가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 ‘천전리각석’과 ‘반구대 암각화’가 그것이다. 두 곳의 암각화에는 기하학 문양부터 고래와 고래사냥, 육지 동물 등의 그림이 각인돼 있다. 특히 반구대 암각화는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포경유적으로 큰 가치를 지니며, 두 암각화는 ‘반구천의 암각화’라는 이름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로 나아가고 있다. 그리고 현재 울산박물관에서는 ‘반구천의 암각화’를 주제로 실감 영상을 상영하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를 직접 보기에 앞서, 암각화에 새겨진 그림을 생생한 영상으로 예습해보기를 추천한다. 온몸으로 느끼는 암각화의 신비. 약 18분의 영상에는 영겁의 시간이 생생하게 농축돼 있다. 자 그럼 선사시대의 반구천으로, 함께 들어가 보자.   ∥ 온몸으로 느끼는 반구천의 암각화 울산박물관에선 지난해 8월부터 ‘반구천의 암각화’를 상영하고 있다. 이는 천전리 각석과 반구대 암각화를 소재로 한 실감 영상으로, 하늘에서 본 반구천 일원의 자연 풍경과 암각화에 새겨진 동물 그림, 문양들을 눈앞에서 만날 수 있다. 상영 시간은 18분 남짓. 천전리 각석의 기형학적 문양부터 반구대 암각화의 사슴, 호랑이, 고래 등이 바위에서 튀어나와 실제처럼 움직인다. 영상은 바닥 면까지 4면으로 펼쳐지며, 그 덕에 마치 반구천에 서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무엇보다 ‘인터렉티브 기반’의 체험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특별하다. 이는 관람객의 동작에 따라 영상이 반응하는 것으로, 바닥의 그림을 따라 이동하면 영상 속 암각화로 그림이 옮겨진다. 온몸으로 느끼는 반구천의 암각화. 이곳에 서면 누구라도 감탄을 금치 못한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무료로 상영되며, 바닥에 앉거나 서서 자유롭게 관람하면 된다. 아이들을 위한 체험 거리 하나 더! 박물관 로비에 나만의 암각화를 만드는 ‘라이브 스케치존’이 있다. 암각화의 문양을 채색하고 스캔하면 나만의 암각화로 재탄생하니, 이 또한 놓치지 말자.   울산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 출처: 울산박물관 유튜브 채널 주소 울산 남구 두왕로 277, 울산박물관 1층 실감영상실 시간 9:00 ~ 18:00 (매주 월요일 휴무) ※시간당 3회(매 정시, 20분, 40분) 운영, 마지막 입장 17:20※ 예약 당일 선착순 입장, 회당 30명 제한 문의 052-222-8501~3 참고 홈페이지 바로가기(클릭)   실제로 보는 ‘반구천의 암각화’ 반구대 암각화 주소 주소 울산 울주군 언양읍 대곡리 산234-1   천전리 각석 주소 울산 울주군 두동면 천전리 산210-2   백악기와 삼국시대를 거쳐 현재까지 흘러가고 있는 위대한 유산. 우리는 7,000년 전 선조들이 남긴 바위 그림으로 과거를 들여다볼 수 있게 되었다. 선사 문화 최고의 걸작이라 불리는 반구천의 암각화. 그 태곳적 이야기를 따라 짧지만 강렬한 시간 여행을 떠나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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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20

    울산의 근현대사를 만날 수 있는 곳. 1900년대 역사와 문화의 중심지였던 중구 성남동이다. 우리 지역의 정체성을 담은 원도심. 아직도 골목 구석구석에는 빛바랜 추억들이 고스란히 묻어있다. 골목을 걷다 만나는 오랜 삶의 이야기. 이번엔 7080세대의 기억을 따라 ‘맨발의 청춘길’로 들어서 본다.   ∥ 근현대 향수가 깃든 골목 울산 중구 성남동 225-2 #맨발의 청춘길 중구 젊음의 1거리에 만들어진 ‘맨발의 청춘길’. 이곳은 1970~80년대 작업복을 입은 근로자들과 학생들이 분주히 오가던 뒷골목이다. 울산을 일군 맨발의 청춘들. 북적이던 발걸음은 사라졌지만, 7080세대의 희로애락은 여전히 골목 깊숙이 베여있다. 복고풍 차림의 ‘울산아지야*’ 캐릭터를 따라 골목으로 입장. 맨발의 청춘길은 음악존, 영화존, 패션존을 테마로 320m가량 이어진다. 길 따라 꾸며진 레트로(retro, 복고풍)한 그림과 조형물들. 테마별로 달라지는 울산아지야 캐릭터도 재미를 더한다. *아지야: 아저씨를 뜻하는 경상도 사투리 7080 통기타 음악이 흘러나오는 음악존, 이소룡 벽화와 추억의 영화 포스터가 전시된 영화존…. 걸음을 옮길 때마다 옛 추억이 하나둘 소환된다. 버스안내양과 빨간 공중전화기, 그리고 청춘문방구까지 감성을 더하니, 누구든 그때 그 시절로 시간여행을 떠날 수 있다. #청춘 고복수길 맨발의 청춘길만 들러보기 아쉽다면 ‘청춘 고복수길’과 ‘똑딱길’도 함께 가보기를 추천한다. 청춘 고복수길은 ‘타향살이’를 부른 울산 출신 가수 고복수를 추억하는 길로, 골목 중앙에는 고복수 음악관도 있다. 고복수 음악관에선 고복수의 일대기는 물론 옛 축음기와 라디오 등의 골동품도 만날 수 있다. 고복수와 그의 아내 황금심, 그리고 당대 인기가수의 노래도 들어볼 수 있으니, 헤드셋을 끼고 의자에 앉아 그 시절의 선율과 가사를 음미해보기를. #똑딱길 청춘 고복수길을 지나면 똑딱길이 이어진다. 똑딱길은 울산 근대화의 흔적을 새긴 길로, 산업화의 역군이었던 7080세대를 위로하고 추억하고자 만들어졌다. 시계 소리에서 따온 ‘똑딱’이라는 이름처럼, 그야말로 기억을 되감는 길이다. 좁은 골목에 그려진 벽화를 구경하며 역동의 산업화 시대와 마주해보기를. 세 골목을 모두 돌아보는 데는 한 시간도 걸리지 않는다. 울산 경제 성장의 중심이었던 이곳. 많은 것이 달라졌지만, 또 많은 것이 그대로인 골목에서, 흘러가는 울산의 시간을 선명히 그려보는 건 어떨까. 이야기가 있는 성남동의 골목 맨발의 청춘길 주소 울산 중구 성남동 225-2   청춘 고복수길 주소 울산 중구 성남동 81   똑딱길 주소 울산 중구 성남동 3-2   울산 근현대사의 산실. 원도심의 골목은 수십 년의 기억을 머금고 있다. 살아 움직이는 길. 문득 과거로 시간여행을 떠나고 싶을 때, 이야기가 있는 성남동의 골목을 따라 천천히 걸어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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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13

    새들의 도시라 불리는 울산에는 특별한 버스가 있다. 태화강을 따라 새들을 탐조하는 사파리 버스, 이름하여 ‘철새여행버스’다. 태화강에 서식하는 텃새는 물론 때마다 날아드는 철새까지 한눈에 만날 기회. 울산에 들른다면 꼭 해봐야 할 사파리 여행, 지금 바로 떠나보자.   ∥ 4계 4색의 태화강 나들이 철새여행버스는 버스 안에서 새들의 생태와 서식지를 관찰할 수 있는 탐조(探鳥) 버스다. 철새와 텃새가 떼 지어 노니는 태화강. 버스는 새들의 주 서식지인 태화강과 동천 일대로 탐조 여행을 떠난다. 사진제공: 울산사진DB 탐조는 태화강국가정원 1부설주차장에서 시작해 약 3시간 동안 진행된다. 물가에서 생활하는 왜가리, 쇠백로, 쇠오리, 흰뺨검둥오리 등의 텃새를 만나며, 겨울철 찾아온 떼까마귀도 볼 수 있다. 철새여행버스이지만, 버스 안에서만 탐조하는 건 아니다. 버스에서 내려 고성능 망원경으로 직접 관찰하는 시간도 가진다. 개별로 쌍안경을 제공하니 버스 안에서도 새들을 관찰하는 데 무리가 없다. 탐조 내내 자연환경해설사도 함께하니, 궁금한 점을 물어보며 철새들과 한결 가까워질 수 있기를!   철새버스 타고 떠나는 태화강 탐조여행 철새버스 타고 떠나는 태화강 탐조여행 탐조일시 수~일요일 오전 9:30 / 오후 13:30 ※1일 2회 운영, 명절 당일 휴무 탐조대상 만 5세 이상 어린이 / 성인 탐조인원 회당 선착순 12명 탐조지역 태화강, 동천 일대 ※태화강국가정원 1부설주차장 출발 준비물 한 움큼 곡물 (집에 있는 쌀, 보리, 콩 등) 예매방법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 홈페이지(클릭) > 원하는 날짜 선택 > 신청서 작성 문의 052-229-3137   해마다 수만 마리의 떼까마귀와 백로가 찾아오는 생태계의 보고. 사계절 보고 듣고 만질 수 있는 태화강이 있어 참 행복하다. 겨울과 봄 사이, 조금은 따스해진 바람을 타고 태화강이 들려주는 새들의 이야기를 따라 훌쩍 떠나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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