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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7.11
    [울산조선해양축제] 함께 즐기는 축제의 바다

    동구로 향하는 길. 울산대교를 건너다보면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의 대형 선박들이 늘어선 진풍경을 만날 수 있다. 대한민국 조선 산업의 중심지. 매해 여름이면 이곳에서 조선업을 소재로 한 특별한 축제가 열리는데, 바로 ‘울산조선해양축제’다. 동구 일산해수욕장에서 펼쳐지는 2박 3일간의 축제. 그 차갑고도 뜨거운 이야기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보자.   ∥희망의 배, 상상의 바다 출처: 울산 동구 공식 유튜브 2009년부터 시작된 ‘울산조선해양축제’는 조선 산업과 바다를 소재로 한 유일무이의 축제다. 일산해수욕장에서 만나는 여름날의 축제. 올해 울산조선해양축제는 7월 19일에 개막해 21일까지 2박 3일 동안 펼쳐진다. ‘함께 즐기는 축제의 바다’를 주제로 꾸며지는 축제. 공연과 체험은 물론, 먹거리까지 알차게 준비될 예정이라고. 조선(操船)의 축제답게 재활용품으로 배를 만드는 ‘기발한배 콘테스트’와 현대중공업 투어까지 즐길 수 있으니 그 매력이 끝이 없다. 그 밖에도 드론 축구 체험, 해양 레포츠 체험 등 더위를 식혀줄 시원한 체험까지 가득하니 모든 순간을 함께 누려보기를! 무엇보다 축제 첫날에는 개막식 공연과 해상 불꽃쇼로 화려한 막을 연다. 낭만으로 물든 축제의 바다. 이튿날 저녁에는 일산해수욕장에서 대왕암공원까지 3km를 달리는 ‘일산 나이트런’과, 공연과 물놀이를 함께 즐기는 ‘일산 워터밤’ 등 즐길 거리가 한가득. 마지막 날 저녁에는 청소년 스트릿댄스 배틀대회도 관람할 수 있으니 이 또한 놓치지 말자. 사진제공:울산사진DB 2024 울산조선해양축제 일시 2024.07.19.(금) ~ 07.21.(일) 19:30 ~ 22:00 장소 울산 동구 해수욕장10길, 일산해수욕장 일원 요금 무료 문의 052-716-5007 참고 홈페이지 바로가기(클릭)   함께 가볼 만한 동구의 명소 대왕암공원 울산 동구 일산동 산907   슬도 울산 동구 방어동 산5-3   울산 조선(造船)이 시작되는 곳. 울산조선해양축제는 울산의 역사를 마주하는 축제이기에 더욱 뜻깊다. 오직 동구에서만 만나는 축제. 가족 혹은 연인과 함께 2박 3일의 알찬 여정에 동행해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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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6.27

    울산에는 여름에만 빗장을 푸는 습지가 있다. 온 세상이 초록빛으로 물드는 7월부터 8월까지, 딱 한 달만 개방하는 회야댐 생태습지가 그곳. 회야댐 생태습지는 상수원보호구역으로, 평상시에는 외부인의 출입이 금지된 비공개 습지다.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원시림. 그 신비로운 광경을 눈에 담고 싶다면 올여름, 늦지 않게 습지 나들이를 계획해보자.   ∥설레는 정글 숲 나들이 2003년, 울산은 주 식수원인 회야댐의 수질을 개선하고자 이곳에 인공습지를 조성했다. 6년에 걸쳐 완성된 습지에는 연꽃, 갈대, 부들 등 갖가지 수생식물이 자리하게 되었고, 이후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지정하여 습지의 생태를 건강하게 보존하고 있다. 그리고 2012년, 울산은 전국 최초로 상수원보호구역의 문을 열기로 한다. 때는 연꽃이 개화하는 여름. 덕분에 시민들은 매년 7월에서 8월까지, 약 17만 2,989㎡에 이르는 자연 그대로의 습지 곳곳을 탐방할 수 있게 되었다. 노방산이 마주 보이는 통천마을 앞 강변에 위치한 회야댐 생태습지. 습지 탐방은 통천 초소에서 생태습지까지 왕복 4.6km에 걸쳐 진행된다. 고라니와 수달 등 야생동물이 생활하는 습지인 만큼 문화해설사와 안전요원도 동행한다. 초록빛으로 물든 황홀한 습지의 풍경. 식물들이 뿜어내는 풀 향기에 몸과 마음이 정화되는 듯하다. 모든 풍경이 신비롭지마는 이곳 탐방의 백미는 뭐니 뭐니해도 약 5만㎡에 걸쳐 식재된 연밭. 빼꼼 고개를 내민 백련과 홍련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습지 탐방은 매일 오전 8시 30분부터 11시 20분까지 약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오래 걸어야 하는 만큼 편안한 복장과 운동화 착용은 필수. 햇살이 뜨거우니 자외선 차단제, 양산 물 등도 미리 준비해가기를 추천한다. 사진제공:울산사진DB 회야댐 생태습지 탐방 회야댐 생태습지 탐방 접수기간 2024.06.24.(월) 9:00 ~ 2024.08.17.(토) 18:00 탐방시기 2024.07.18.(목) ~ 2024.08,18(일) ※월요일 휴무※ 탐방시간 08:20 ~ 11:30 탐방인원 하루 140명 준비물 운동화, 양산, 모자, 선크림 등 참고 체험코스 바로보기(클릭) 문의 052-229-6430 / 052-229-6411   회야강 생태습지 이렇게 예약하자 ① [참가신청 바로가기(클릭)] 접속 ② 신청희망날짜 및 개인정보 입력 ③ 담당자 연락 기다리기   울산에서만 즐기는 정글 숲 나들이. 여름날의 생기를 머금은 습지는 영롱하기 그지없다. 일 년에 단 한 번이라 더욱 특별한 이곳. 이 계절이 끝나기 전, 경이로운 대자연의 순간을 꼭 만끽해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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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6.25

    울산 구석구석을 다녀보면 물길을 옆에 둔 산책로가 참 많다. 태화강국가정원을 비롯해 선암호수공원, 울산체육공원, 그밖에도 크고 작은 수변 산책로가 온 도시를 채우고 있다. 푸른 숲이 함께한 물길이라면 그야말로 금상첨화. 이번에는 여름에 들르기 좋은 시원한 숲 호반길, 태화저수지를 소개해본다.   ∥매일 걷고픈 호반 산책길 울산 중구 종가로 66 1945년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만들어진 태화저수지는, 혁신도시가 들어서면서 수변공원으로 꾸며져 주민들의 쉼터로 이용되고 있다. 지난 2023년에는 산림청의 ‘생활밀착형 숲 조성 사업’에 선정되어 지역민과 지역정원사들이 함께 서로 다른 주제의 정원 3곳을 조성, 3,189㎡ 규모의 태화연 정원이 완성되었다. 태화저수지의 최대 장점은 도심에서 가깝다는 것. 중구 혁신도시에서 차로 5분이면 닿을 수 있다. 남구에서도 15~20분이면 도착하니 마음의 준비 없이 훌쩍 떠날 수 있어 좋다. 태화저수지 바로 앞에는 태화연오토캠핑장이 있으니, 시간 여유가 있다면 가족 혹은 친구와 캠핑 계획을 세워보는 것도 좋겠다. 태화저수지만 이용한다면 입구에서 가장 먼저 만나는 주차장에 주차하면 된다. 버스를 타고 온다면 테크노파크에서 내려 태화연오토캠핑장 팻말을 따라 들어오면 된다. 주차장과 맞닿은 산책로 입구. 태화저수지를 만나기에 앞서 초록 나무로 덮인 여름의 정원에 먼저 들어서게 된다. #꽃의 정원, 태화연화(花) 태화연화(花)를 주제로 꾸며진 꽃의 정원. 태화저수지의 연꽃잎을 닮은 맞이마당, 색색의 꽃이 피어나는 꽃담원, 키 작은 꽃과 눈 맞추며 걷는 소요원, 우리 꽃으로만 꾸민 자생초화원 등 발길을 떼기 어려운 아름다운 정원들이 이어진다. 무엇보다 전통담장과 같은 한국적인 요소가 가미되어 있어 그 매력이 끝이 없다. 정원에서 태화저수지 데크로 이어지는 길목에는 은행나무와 느티나무가 드리운 시원한 그늘 쉼터가 있고, 그 옆으로는 저수지의 풍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정자도 있다. 산책의 시작과 끝, 정원 곳곳의 푸른 휴게소에서 여름의 열기를 식혀보는 것도 좋겠다. #연꽃 만발, 태화저수지 온통 연잎으로 덮인 데크길의 시작점. 태화저수지는 여름이면 백련으로 뒤덮이는 연꽃 명소다. 연꽃 개화 시기는 한여름으로, 7월 초에서 8월 말까지 하얀 꽃망울을 만날 수 있다. 참고로 연꽃은 오전에 활짝 피었다가 오후가 되면 꽃봉오리를 오므리니 활짝 핀 연꽃을 보고 싶다면 오전 산책을 기억해두자. 산책길을 따라 걷다 보면 녹음 드리운 저수지의 풍경이 멋스럽기 그지없다. 데크 아래로는 첨벙대는 물고기 소리. 태화저수지에는 떡붕어를 비롯해 가물치, 장어 등 다양한 민물고기가 서식하고 있어 물고기 구경도 또 하나의 재미가 된다. 해가 뜨겁다면 데크길 중앙의 육각 정자에서 쉬어보자. 이곳은 태화저수지가 파노라마로 펼쳐지는 풍경 맛집. 너무 더운 날에는 걷는 대신 정자에 앉아 한적하게 여유를 만끽해봐도 좋겠다. 데크길 끝에 있는 아치형 다리를 건너면 둘레길로 이어지고, 둘레길과 연결된 보도교를 건너면 입화산 숲길 등산로와 이어진다. 여름 산까지 정복하고 싶다면, 길 따라 짧은 등산도 계획해보기를. 태화저수지에서 즐기는 캠핑 태화연오토캠핑장 주소 울산 중구 종가로 66 시간 -휴양림 및 야영장: 14:00 ~ 다음날 13:00 - 이동식카라반: 14:00 ~ 다음날 11:00 요금 -오토(소형): 평일/비수기 20,000원 주말/성수기 25,000원 - 오토·오토(이동식카라반): 평일/비수기 25,000원 주말/성수기 30,000원 예약 홈페이지 바로가기(클릭) 문의 0507-1340-2834   아름다운 풍경에는 항상 물이 함께다. 그러니 멀리 떠날 것 없이 울산 곳곳의 아름다운 수변 산책로를 찾아보면 어떨까. 물소리가 있는 청량한 호반 나들이. 이른 피서를 계획하고 있다면, 그 첫 목적지로 도심 속 푸른 호반길 ‘태화저수지’에 들러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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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6.18
    [한밤중의 태화강] 시원한 여름 한 자락

    봄이 왔나 했더니 어느덧 뜨거운 여름에 접어들고 있다. 30도를 넘나드는 때 이른 더위에 몸도 마음도 지쳐가는 요즘. 한낮의 뜨거운 열기를 씻어줄 물줄기를 따라, 시원한 밤 산책을 떠나보면 어떨까.   ∥태화강의 빛나는 여름밤 #춤추는 음악분수 태화강 상류에 자리한 태화강생태관. 여름이면 이곳 야외광장에서 찬란한 분수쇼가 시작된다. 12시부터 9시까지 계속되는 물의 무대. 낮에는 음악에 맞춰 움직이는 역동적인 분수쇼를, 밤에는 형형색색 불빛을 입은 화려한 분수쇼를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밤이면 태화강을 가로지르는 구영교에 무지갯빛 조명이 켜져 더욱 낭만적인 이곳.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찾아 여름밤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기를 추천한다. #움직이는 빛쇼 사진제공:울산사진DB 중구와 남구를 잇는 울산교. 태화강이 한눈에 들어오는 풍경 명소인 이곳은 밤이 되면 오면 여느 때보다 화려해진다. 움직이는 빛쇼, 이름하여 무빙 라이트쇼가 펼쳐지기 때문. 땅거미가 내려앉은 저녁 8시, 노랫가락에 따라 각양각색의 빛줄기가 춤을 추기 시작한다. 무려 200여 개에 달하는 화려한 조명. 계절마다 달라지는 노래를 듣는 재미도 톡톡하다. 5월부터 12월까지,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에만 운영하니 참고하자.   태화강생태관 바닥분수 주소 울산 울주군 범서읍 구영로 31, 태화강생태관 야외광장 기간 ▸ 2024.06.15.(토) ~ 09.18.(수) 음악분수 ▸ 2024.07.02.(화) ~ 08.31.(토) 바닥(터널)분수 시간 ▸ 음악분수: 12:30 ~ 18:00 ▸ 바닥분수: 19:30 ~ 20:45 ※기상상황에 따라 운영에 제한이 있을 수 있음※   청춘의 다리 빛 쇼 주소 울산 중구 성남동 338, 울산교 기간 2024.05월 ~ 12월 매주 금요일, 토요일 시간 ▸ 1회차: 20:00 ~ 20:15 ▸ 2회차: 20:15 ~ 20:30 ▸ 3회차: 21:00 ~ 21:15   태화강은 울산 시민의 가장 가까운 피서지다. 존재만으로도 시원한 우리의 강. 무더위에 지친 어느 날, 태화강의 찬란한 물줄기로 들어가 달궈진 몸과 마음을 식혀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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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6.11

    여름을 맞은 장생포에는 3만 그루의 수국이 몽글몽글 피어났다. 여름꽃의 여왕이라 불리는 수국. 장생포의 수국이 유독 아름다운 건 주민들이 함께 심고 가꾸었기 때문이 아닐까. 오는 7일부터 시작될 장생포 수국축제에서, 오직 여름에만 만날 수 있는 찬란한 수국 향연을 제대로 직관해보기를.   ∥알록달록 여름날의 장생포 장생포 수국축제는 장생포 옛마을과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고래문화마을 수국정원에서 열린다.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에 도착하면 우측으로는 장생포 옛마을이 있고, 좌측 언덕으로 올라가면 수국정원과 라벤더정원에 닿을 수 있다. 장생포고래문화마을 1주차장이 수국정원과 가장 가까우니 알아두자. #몽글몽글 오색 수국   사진제공:울산사진DB 오는 6월 20일까지 열리는 수국축제.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축제를 즐길 수 있는데, 저녁에는 조명이 비춰 낮과는 또 다른 낭만을 만끽할 수 있다. 형형색색의 수국과 더불어 음악회, 푸드트럭, 플리마켓 등 즐길 거리도 있어 꽃놀이가 더욱 풍성해진다. 입장료 3,000원을 내면 축제장에서 사용 가능한 수국사랑상품권으로 1,000원을 환급해주니 참고하자.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에선 수국정원이 아니더라도 발길 닿는 곳마다 수국을 만날 수 있다. 마을 전체가 하나의 수국 꽃밭이나 다름없는 이곳. 수국정원으로 가는 길에도 양옆으로 몽글몽글 피어난 파란 수국꽃이 인사를 건넨다. 모노레일이 지나는 철길 아래로 각양각생의 수국이 이 모양 저 모양으로 인사를 건넨다. 장생포 바다와 어우러져 더욱 멋스러운 광경. 특별한 수국 꽃놀이를 즐기고 싶다면,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을 한 바퀴 크게 도는 모노레일에 탑승해보기를 추천한다. #보랏빛 라벤더 정원 장생포를 찾았다면 라벤더 정원도 들러봐야 한다. 수국정원에 오르기 전, 보라색의 전망휴게쉼터가 보인다면 라벤더를 만나러 들어가 보자. 전망휴게쉼터는 장생포 바다와 수국 꽃밭이 한눈에 보이는 전망 명소이기도 하니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도 놓치지 말자. 사진제공:울산광역시 남구 매혹적인 보라색 꽃잎에 그윽한 허브 향. 수국이 여름의 여왕이라면, 라벤더는 허브의 여왕이다. 온통 보랏빛인 길을 따라 걸어 들어가면 코끝에 맺히는 라벤더 향. 잠깐 서 있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된다. 라벤더 정원 한켠에는 작은 놀이터가 있어 아이와 함께 들러보는 것도 좋다. 이곳 어디서든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으니 꽃밭 한가운데서 사진 찍는 것도 잊지 말자.   장생포 수국축제 일시 2024.06.07.(금) ~ 06.20.(목) 9:00 ~ 22:00 ※개막식 06.07.(금) 19:30※ 장소 울산 남구 장생포고래로 271-1,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요금 3,000원(수국사랑상품권 1,000원 환급) 문의 052-226-5372 참고 홈페이지 바로가기(클릭)   파란 하늘, 윤슬 반짝이는 장생포 바다, 그리고 바람에 넘실대는 수국정원까지, 온통 푸르른 장생포의 여름이다. 오직 7월까지만 만날 수 있는 진풍경. 여름이 더 깊어지기 전에 수국 바다를 지나 장생포 바다까지 천천히 거닐어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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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30
    [울산사용설명서] 울산 어디까지 가 봤니?

    울산 시내 곳곳에서 만나는 빨간 트롤리버스와 파란 고래버스. 이 두 종류의 버스가 울산 명소에 데려다주는 울산시티투어 순환형 버스다. 순환형 버스는 코스별로 승차와 하차가 자유로운 버스이며, 울산에는 순환형 버스 외에도 주말마다 운행하는 테마형 버스도 있다. 울산의 명소를 정복하는 알짜배기 여행 버스. 올여름에는 울산시티투어 버스를 타고 울산을 더 깊고 더 넓게 만나보면 어떨까.   ∥울산여행 알짜 코스 울산의 명소를 따라 운행하는 울산시티투어 버스. 그저 버스만 타면 울산을 대표하는 관광지를 둘러보며 알찬 하루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코스별 혹은 테마별로 투어를 선택할 수도 있으니 이제 여행계획은 울산시티투어에 맡기자. 울산시티투어의 ‘순환형 코스’와 ‘테마형 코스’, 지금 바로 살펴본다. #순환형 코스 ‘순환형 코스’는 태화강역에서 출발해 태화강역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태화강국가정원 코스와 장생포 대왕암 코스 중 하나를 선택해 탑승할 수 있다. 순환형 코스는 역마다 정차하기 때문에 원하는 명소에서 잠시 내려 여행을 즐긴 후 다음 버스에 재탑승해 투어를 이어나갈 수 있다. 서로 다른 코스 간 환승은 안 되며, 다른 코스로 환승 시 요금을 추가로 결제해야 하니 참고하자. #테마형 코스 ‘테마형 코스’는 힐링투어, 아름다운 달빛투어, 패밀리투어 등 테마별로 다른 코스의 여행이 진행되는 선택형 투어다. 테마형 코스는 순서대로 금, 토, 일요일마다 신청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예약이 필수다. 힐링투어는 간절곶, 정크아트박물관, 외고산 옹기마을로 이어지는, 여행하면서 체험까지 할 수 있는 코스다. 아름다운 달빛투어는 저녁 7시에 시작하는 울산야경 코스이며, 패밀리 투어는 포니랜드, 자수정동굴나라 등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명소와 체험으로 구성된 코스다. 테마형 코스는 문화관광해설사가 함께라 더욱 알차고 신나는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코스 안내 ①순환형 코스 운행시간 보기(클릭) ②테마형 코스 운행시간 보기(클릭)   운행요금 ① 순환형 코스 요금(별도 예약 없이 탑승) ①순환형 코스 요금(별도 예약 없이 탑승) 구분 성인 소인·청소년(36개월~) 일반요금 6,000원 4,000원 울산시민 4,000원 2,000원 다자녀가정 장애인 국가유공자 경로자(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3,000원 2,000원 ※태화강국가정원 코스와 장생포 대왕암 코스간 환승을 원할 경우, 탑승권 추가 구매 필요※ ② 테마형 코스 요금(홈페이지 예약 필수) ②테마형 코스 요금(홈페이지 예약 필수) 구분 성인 소인·청소년(36개월~고등학교) 일반요금 10,000원 8,000원 울산시민 7,000원 5,600원 다자녀가정 장애인 국가유공자 경로자(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5,000원 4,000원   테마형 코스 예약방법 ① 왔어울산 홈페이지 접속(클릭) ② 메인화면에서 [시티투어] 메뉴 클릭 ③ 상단 [온라인예약/내역] 클릭 ④ [울산시티투어 테마형 코스] 예약신청 클릭 ⑤ 투어 종류 및 날짜 선택 ⑥ 개인정보 입력 후 결제하면 예약 완료!   우리는 가끔 우리 도시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잊어버리곤 한다. 산과 바다, 도심을 가로지르는 태화강까지, 자세히 들여다보면 울산은 365일 다채로운 매력이 있다. 그러니 훌쩍 떠나고 싶은 날, 먼 곳이 아닌 울산시티투어 버스를 타고 울산 한 바퀴 돌아보면 어떨까? 지금껏 알지 못했던 울산의 보석 같은 명소에 닿을지도 모르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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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28

    물 반, 고기 반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어업 자원이 풍부한 방어진은 1900년대 동해안 최대의 어항으로 번성했던 교역의 장이다. 지금도 줄지어 정박한 고기잡이 어선들로 북적이는 이곳. 과거의 시간을 머금은 바닷가 마을은 이제 문화의 중심지로서 새 미래를 그려나가고 있다. 방어진의 반가운 변신. ‘슬도아트’와 ‘문화공장 방어진’에서 바닷가 1열 전시를 감상해보자.   ∥방어진항 1열 전시관 방어진 옛거리와 맞닿은 건물, 방어진 활어센터의 한 공간에 ‘문화공장 방어진’이 들어섰다. 문밖으로 방어진항이 펼쳐지는 이곳. 문화공장 방어진에는 전시를 감상할 수 있는 ‘스페이스 중진2.5’ 공간과 지역 작가들이 작품 활동을 하는 작업실 겸 창작실인 ‘꼼지락’ 공간이 있다. 꼼지락에선 지역 주민들을 위한 공예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 거리도 마련된다. 문화공장 방어진이 좋은 건 지역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된다는 것. 오는 6월 19일까지는 서승연 작가의 ‘ISLAND FOR DOGS: 강아지섬’을 만날 수 있다. 작가는 유기견 ‘수키’를 입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강아지를 위한 섬을 사겠다는 꿈과 이를 위한 과정이 담긴 10여 점의 작품을 그려냈다. 작품 하나하나를 감상하다 문득 고개를 돌리면 방어진항의 풍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어디로 눈을 두든 호강이 따로 없다. 바다를 향한 창문 앞에 작은 테이블과 의자가 있으니, 잠깐 앉아 평화로운 한때를 흘려보내는 건 어떨까. 충분히 즐겼다면 이제 슬도 쪽으로 걸어보자. △문화공장 방어진 주소 울산 동구 중진2길 5 시간 10:00 ~ 18:00 (매주 월요일 휴관) 문의 052-229-8588   ∥슬도 1열 전시관 방어진의 또 다른 문화공간인 ‘슬도아트’는 옛 소리체험관을 리모델링해 만든 곳이다. 문화공장 방어진에서 방어진항의 끝자락인 슬도까지는 걸어서 약 10분. 방어진에 들른다면 문화공장 방어진과 슬도아트를 함께 들러보기를 추천한다. 바닷가 바로 앞에 자리한 이곳. 3층 규모의 공간 어디서든 슬도 등대와 방파제를 눈에 담을 수 있으니 그야말로 풍경 맛집이다. 슬도아트는 어린이 체험관 및 카페(1F), 2곳의 전시관(2F), 야외공연장 및 옥상 버스킹 공간(3F)을 갖추고 있다. 어린이 체험은 슬도아트 블로그를 통해 프로그램을 확인한 후 신청하면 된다. 현재 슬도아트에서는 왕현민 작가의 ‘Afterimage of the Line (선의 잔상)’ 전시가 한창이다. 이번 전시의 키워드는 ‘선(Line)’으로, 다양한 크기의 나무를 엮은 선적인 요소의 작품들로 2곳 전시관을 채웠다. 작품 주변을 움직일 때마다 창을 통해 슬도 바다의 면면을 살펴볼 수 있다는 게 관전 포인트. 2층 전시관에서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면 3층 옥상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다. 슬도아트의 대체 불가한 매력은 탁 트인 옥상에서 파노라마로 슬도의 풍경을 담을 수 있다는 것.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테트라포드에 철썩이는 파도를 감상하다 보면 일상의 스트레스도 바람에, 파도에 쓸려가 버린다. 전시 보고 힐링까지 하는 방어진 한 바퀴. △슬도아트 주소 울산 동구 성끝길 103 시간 10:00 ~ 18:00 (매주 월요일 휴관) 문의 052-234-1033 슬도아트 & 문화공장 방어진 전시일정 보기   함께 가볼 만한 곳 방어진박물관 주소 울산 동구 중진1길 30   거리마다 묻어있는 근대의 흔적들. 구석구석 돌아보면 방어진은 하나의 야외 박물관과 다름이 없다. 알면 알수록 매력적인 이곳. 이번 주말에는 방어진 옛거리에서 슬도까지 천천히 걸어보면 어떨까. 걷다 보면 자연스레 문화공장 방어진과 슬도아트에 닿게 될 테니. 무역의 중심지로 불렸던 방어진, 이제는 문화의 중심지로서 빛나는 2막을 써 내려갈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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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21
    [울산의 재발견] 폐선로 따라 걷는 숲길

    봄과 여름이 만나는 5월에는 더욱 찬란한 꽃 잔치가 시작된다. 2021년 12월 도시 외곽으로 철도가 옮겨가면서 울산 북구를 가로지르던 동해남부선 철로가 폐쇄되었다. 수많은 이들의 발이 되어주었던 기찻길. 기차가 떠나간 자리에는 100년 된 철길만이 덩그러니 남았다. 하지만 그 쓸쓸함도 잠시, 추억 속 기찻길이 푸른 숲길로 재탄생했다는 소식. 이제 100년을 간직한 폐선부지는 ‘울산숲’이라는 이름으로 새 이야기를 쌓아간다. 울산시계에서 시작해 호계역에 이르기까지, 옛 철길을 따라 천천히 함께 걸어보자.   ∥6.5km 동해남부선 숲길 출처: 울산 북구 공식 유튜브 옛 동해남부선을 따라 걷는 산책로. 울산숲은 동해남부선 폐선부지인 울산시계부터 송정지구까지 만들어지는 6.5km의 대규모 도시숲이다. 구간은 총 4곳으로, 1구간 이화정구간(울산시계~중산교차로), 2구간 신천구간(약수마을~매곡천), 3구간 호계구간(매곡천~호계), 4구간 송정구간(송정지구)로 나뉜다. 현재 3구간까지 만들어졌으며, 4구간은 올해 안에 준공될 예정이다. #1구간, 도심 속 푸른길 1구간은 이화정 구간. 울산과 경주의 경계 지역인 울산시계에서 중산교차로까지 이어지는 1.6km 산책길이다. 통일신라 산성인 관문성에서 시작되는 첫 구간. 나들목 숲길을 테마로 조성한 산책로에는 대나무와 이팝나무, 단풍나무가 줄지어 서 있어 호젓하기 그지없다. 이화정마을을 지나 중산교차로에서 끝나는 구간. 여기까지 약 1시간이 소요된다. 울산숲 전 구간은 오토바이, 자전거, 킥보드 등 이동장치 운행이 불가하니 참고하자. #2·3구간, 추억 속 기찻길 울산숲이 좋은 건 구간별로 경계가 없다는 것. 여유만 있다면 바로 다음 구간으로 넘어가면 된다. 1구간 종점에서 10분 거리인 약수마을에서 시작되는 2구간. 신천구간이라고도 하는 2구간은 다음 3구간인 호계구간과 같은 테마로 이어지는 3.6km 산책길이다. 2, 3구간을 연달아 걸으면 약 2시간이 소요된다. 사계절 비단숲길을 테마로 조성된 숲길. 메타세쿼이아와 가시나무 등 키 큰 나무들이 빼곡히 채운 산책길은 싱그러움 그 자체. 무엇보다 3구간의 끝, 호계역에 다다를 무렵에는 복원된 철도 레일이 옛 추억을 소환한다. 꽃과 나무로 단장한 철길 옆에서 사진을 남겨보기를 추천. 조금 더 걸으면 폐역이 된 호계역도 나오니, 여기서도 꼭 인생 사진을 찍어보자. #4구간, 물소리 맑은 숲길 4구간인 송정구간은 길이 1.3km로, 물향기숲길을 테마로 한 산책길로 꾸민다. 상쾌한 물소리가 퍼지는 숲길에는 수수꽃다리, 목서나무 등 향이 진한 나무들이 함께이니, 잠깐의 산책으로도 힐링을 누릴 수 있다. 4구간은 올해 말, 혹은 내년 초에 시민에게 개방할 예정이니 참고하자.   ♣울산숲 길라잡이♣ 1구간 이화정구간 출발: 울산시계 도착: 중산교차로 2구간 신천구간 출발: 약수마을 도착: 매곡천 3구간 호계구간 출발: 매곡천 도착: 호계 4구간 송정구간 송정지구(~2024년 준공 예정)   희미해지던 옛 철길은 이제 울산숲으로 우리 곁에 선명히 머무른다. 계속 걷고 싶은 낭만 숲길. 이번 주말에는 옛 동해남부선을 따라 차창 밖 풍경을 눈에 담아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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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16
    [두근두근 꽃바람] 봄나들이는 지금부터!

    봄과 여름이 만나는 5월에는 더욱 찬란한 꽃 잔치가 시작된다. 상상만으로도 설레는 봄의 피날레. 태화강국가정원 봄꽃축제부터 울산대공원 장미축제까지 향긋한 울산의 봄꽃축제를 따라 지금 바로 떠나보자.   ∥정원의 봄, 꽃으로 열다 태화강국가정원 봄꽃축제 봄 향기 그윽한 태화강국가정원. 오색 꽃 내려앉은 정원에선 매년 이맘때 봄꽃 축제가 열린다. 오는 5월 17일부터 3일간 펼쳐지는 꽃의 향연. ‘정원의 봄, 꽃으로 열다’를 주제로 한 이번 축제에서는, 꽃양귀비, 작약, 수레국화, 안개초, 금영화 등 5종 6,000만 송이의 봄꽃을 만날 수 있다. 꽃구경과 더불어 정원 곳곳에 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넘친다. 어린이 합창단 공연은 17일, 어린이 창작 인형극과 어린이 마술쇼는 18일과 19일에 개봉박두! 거기다 소풍 마당에는 정원 체험 공간도 마련된다. 미니정원 만들기, 반려 수목 입양, 꽃다발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이 한가득. 꽃으로 물든 정원에서, 향기로운 시간에 푹 빠져보는 건 어떨까. 2024 태화강국가정원 봄꽃축제 기간 2024.05.17.(금). ~ 05.19.(일) 장소 울산 중구 태화강국가정원 요금 무료 참고 축제 자세히 보기(클릭)   ∥러브 스토리 인 울산 울산대공원 장미축제 태화강국가정원 봄꽃축제를 마음껏 즐겼다면 이제 울산대공원을 찾아야 한다. 봄꽃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할 장미축제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 올해 장미축제는 장미의 유혹이 절정에 달하는 5월 22일부터 5일간 펼쳐진다. 무지갯빛 장미가 활짝 피는 이곳. 울산대공원 장미원은 각국 265품종, 300만 송이의 장미꽃이 피어나는 장미의 낙원이다. 이색 저색으로 군락을 이룬 장미. 쉽게 볼 수 없는 장미 품종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으니 더욱 좋다. 장미만큼이나 화려한 볼거리를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 장미꽃 정원을 찬란하게 물들일 점등식, 불꽃쇼부터 7080콘서트, 뒤란공연 등으로 감미롭게 채울 로즈밸리 콘서트까지. 푸드트럭과 로즈카페 등 먹거리도 풍성하니, 축제의 모든 순간을 빠짐없이 누려보기를. 2024 울산대공원 장미축제 기간 2024.05.22.(수). ~ 05.26.(일) 09:30 ~ 22:00 장소 울산대공원 장미원 및 남문, SK광장 일원 요금 어른 2,000원 청소년 1,000원 어린이 500원 ※장미원 및 동물원 이용 가능※ 참고 축제 자세히 보기(클릭)   활짝 피어난 울산의 봄. 어디서든 손쉽게 봄을 만날 수 있으니 이보다 좋을 순 없다. 여름의 길목. 5월에는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올해의 마지막 봄꽃 여행을 떠나보자. 뒤돌아선 자리에 백만 송이의 추억이 피어날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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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09

    녹음 짙은 5월. 도시에서 훌쩍 떠나 자연에 폭 파묻히고 싶은 계절이다. 초록빛 차오른 숲길. 그 싱그러움에 안기고 싶다면 우리 곁의 정원과 수목원으로 떠나보자. 울산에서 시작해 전국 43개 정원과 수목원을 도장 깨듯 들러보는 즐거움. 그 어느 때보다 푸르른 초록 여행지로, 지금 출발!   ∥ 꽃길 숲길 완주하기 사계절 푸르른 우리의 정원과 수목원. 울산 곳곳에는 시민들의 쉼이 되어주는 초록의 공간이 있다. 올해는 ‘수목원-정원 스탬프 투어’로 도장 찍는 재미까지 더해져 산책의 묘미가 배로 늘어났다는 소식! ‘수목원-정원 스탬프 투어’는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운영하는 것으로, 전국의 43개 수목원과 정원에서 참여하고 있다. 방법은 간단하다. 스탬프 워크북을 받은 뒤 정원과 수목원에 방문에 도장을 찍으면 된다. 울산에는 태화강국가정원과 울산테마식물수목원 2곳에서 스탬프 투어에 참여하고 있다. 정원과 수목원을 관람한 후 스탬프함을 찾아 도장을 찍으면 임무 완수. 스탬프 워크북은 태화강국가정원 안내센터 1층 안내 부스 혹은 울산테마식물수목원 매표소에서 받을 수 있으니 참고하자. 무엇보다 각각의 수목원과 정원별로 서로 다른 디자인의 스탬프를 보는 맛이 쏠쏠. 전국 43개의 정원·수목원 중 3곳을 방문하면 반려식물 도구 꾸러미를, 추가로 3곳의 도장을 더 받으면 미선나무 등 꽃으로 만든 기념주화도 받을 수 있으니 이 또한 놓치지 말자! 울산에서 수목원·정원 도장 찍기 ♣태화강국가정원 주소 울산 중구 태화강국가정원길 154, 국가정원 안내센터 앞 문의 052-229-3147~8   ♣울산테마식물수목원 주소 울산 동구 쇠평길 33-2 시간 9:00 ~ 18:00 문의 052-235-8585 전국 수목원·정원 스탬프 투어 한눈에 보기(클릭)     수목원·정원 스탬프 투어 지금 바로 출발! ① 태화강국가정원에서 스탬프북 수령 국가정원 안내센터 1층 안내부스   ② 수목원, 정원 방문 ③ 스탬프함 찾아서 스탬프 찍기 ④ 스탬프 투어 완주하고 기념품 받기 ★3개 완주시 반려식물 교육키트 제공 ★6개 이상 완주시 자생식물 기념주화 제공     꽃과 나무로 이룬 눈부신 정경. 지저귀는 새소리에 장단 맞추면 이보다 더한 행복은 없다. 어느 계절이어도 좋을 이곳. 온 가족 힐링 여행을 즐기고 싶을 때, 우리 정원과 수목원으로 천천히 걸어가 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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